국민의힘 원강수 원주시장 예비후보, ‘옛 원주역 부지 반려동물 복합단지 조성’ 등 반려동물 공약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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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원강수 원주시장 예비후보가 6일 시청 브리핑룸에서 '생명순환 도시 원주'을 위한 반려동물 분야 공약을 발표했다.
이는 옛 원주역 부지에 반려동물 특화 복합단지를 조성하고, 인공지능(AI) 기반 동물복지 혁신, 시내 반려견 공원 확충, 펫산업 클러스터, 청년 임보(임시보호) 하우스까지 연계한 패키지형 도시 전략이다.
먼저 2021년 폐역 후 5년간 방치된 옛 원주역 부지에 연면적 8만8290㎡의 반려동물 복합단지를 민자사업 방식으로 조성한다는 구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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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원강수 원주시장 예비후보가 6일 시청 브리핑룸에서 ‘생명순환 도시 원주’을 위한 반려동물 분야 공약을 발표했다.
이는 옛 원주역 부지에 반려동물 특화 복합단지를 조성하고, 인공지능(AI) 기반 동물복지 혁신, 시내 반려견 공원 확충, 펫산업 클러스터, 청년 임보(임시보호) 하우스까지 연계한 패키지형 도시 전략이다.
먼저 2021년 폐역 후 5년간 방치된 옛 원주역 부지에 연면적 8만8290㎡의 반려동물 복합단지를 민자사업 방식으로 조성한다는 구상이다. 이와 함께 원주시내 생활권을 중심으로 총 3곳의 반려동물 공원을 만들고, 입양 연계 프로그램을 상시 운영한다.
AI 행동 분석으로 공격성과 사회성, 입양 적합도를 평가하고, 모바일 앱 기반 입양 플랫폼을 구축하는 ‘AI 재활·입양 통합센터 운영’, 지역 특산물 기반 펫(pet) 푸드 개발, 빈집과 임보를 연계한 청년 주거 지원 등을 골자로 한 ‘펫-ESG 클러스터&청년 창업지원센터 운영’도 제시했다.
길고양이·실외사육견 중성화수술 지원사업, 사회적 약자의 반려동물 진료비 지원, 유기동물 입양비 지원사업 등 지원 정책과 동물복지 사업비도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원강수 예비후보는 “2025년 기준 원주시 반려인구는 약 2만1950명에 달하지만 반려견 놀이터는 1곳에 불과, 유사 규모 도시 대비 현저히 부족하다”며 “공공 인프라 확충을 비롯한 빈려산업을 활성화 하겠다”고 말했다.
특히 “옛 원주역을 5년 더 방치할 수 없다”면서 “민간투자를 유치해 구도심을 되살리고, 전국 최초 ‘데이터 기반 반려산업 도시’를 만들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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