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원강수 원주시장 예비후보, ‘옛 원주역 부지 반려동물 복합단지 조성’ 등 반려동물 공약 발표

권혜민 2026. 5. 6. 1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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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원강수 원주시장 예비후보가 6일 시청 브리핑룸에서 '생명순환 도시 원주'을 위한 반려동물 분야 공약을 발표했다.

이는 옛 원주역 부지에 반려동물 특화 복합단지를 조성하고, 인공지능(AI) 기반 동물복지 혁신, 시내 반려견 공원 확충, 펫산업 클러스터, 청년 임보(임시보호) 하우스까지 연계한 패키지형 도시 전략이다.

먼저 2021년 폐역 후 5년간 방치된 옛 원주역 부지에 연면적 8만8290㎡의 반려동물 복합단지를 민자사업 방식으로 조성한다는 구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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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민의힘 원강수 원주시장 예비후보가 6일 원주시청 브리핑룸에서 ‘생명순환 도시 원주’을 위한 반려동물 분야 공약을 발표했다. 권혜민 기자

국민의힘 원강수 원주시장 예비후보가 6일 시청 브리핑룸에서 ‘생명순환 도시 원주’을 위한 반려동물 분야 공약을 발표했다.

이는 옛 원주역 부지에 반려동물 특화 복합단지를 조성하고, 인공지능(AI) 기반 동물복지 혁신, 시내 반려견 공원 확충, 펫산업 클러스터, 청년 임보(임시보호) 하우스까지 연계한 패키지형 도시 전략이다.

먼저 2021년 폐역 후 5년간 방치된 옛 원주역 부지에 연면적 8만8290㎡의 반려동물 복합단지를 민자사업 방식으로 조성한다는 구상이다. 이와 함께 원주시내 생활권을 중심으로 총 3곳의 반려동물 공원을 만들고, 입양 연계 프로그램을 상시 운영한다.

AI 행동 분석으로 공격성과 사회성, 입양 적합도를 평가하고, 모바일 앱 기반 입양 플랫폼을 구축하는 ‘AI 재활·입양 통합센터 운영’, 지역 특산물 기반 펫(pet) 푸드 개발, 빈집과 임보를 연계한 청년 주거 지원 등을 골자로 한 ‘펫-ESG 클러스터&청년 창업지원센터 운영’도 제시했다.

길고양이·실외사육견 중성화수술 지원사업, 사회적 약자의 반려동물 진료비 지원, 유기동물 입양비 지원사업 등 지원 정책과 동물복지 사업비도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원강수 예비후보는 “2025년 기준 원주시 반려인구는 약 2만1950명에 달하지만 반려견 놀이터는 1곳에 불과, 유사 규모 도시 대비 현저히 부족하다”며 “공공 인프라 확충을 비롯한 빈려산업을 활성화 하겠다”고 말했다.

특히 “옛 원주역을 5년 더 방치할 수 없다”면서 “민간투자를 유치해 구도심을 되살리고, 전국 최초 ‘데이터 기반 반려산업 도시’를 만들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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