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진태, 대표 공약 강원형 4대 도민연금 발표. 강원지역 대학교수 86인 및 교수정책단 출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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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태 국민의힘 강원도지사 후보가 도민의 삶 전 주기를 보장하는 '강원형 4대 도민연금' 공약을 발표했다.
김 후보는 6일 국민의힘 강원도당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강원형 4대 도민연금은 광역 단위 최초의 통합연금제도로, 디딤돌·바람·햇빛·살림연금으로 구성된다"며 "4개 사업에 모두 해당할 경우 도민 1인당 월 최대 90만원 가량을 수령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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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태 국민의힘 강원도지사 후보가 도민의 삶 전 주기를 보장하는 ‘강원형 4대 도민연금’ 공약을 발표했다.
김 후보는 6일 국민의힘 강원도당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강원형 4대 도민연금은 광역 단위 최초의 통합연금제도로, 디딤돌·바람·햇빛·살림연금으로 구성된다”며 “4개 사업에 모두 해당할 경우 도민 1인당 월 최대 90만원 가량을 수령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고 말했다.
‘디딤돌 연금’은 퇴직 후 국민연금 수급 전까지 발생하는 소득 공백기(60~65세)를 메우기 위한 정책이다. 50세부터 10년간 월 7만원을 납입하면 60세부터 5년간 매달 22만원을 지급받게 된다.
‘바람연금’과 ‘햇빛연금’은 가덕산 풍력발전 모범사례를 확대하여 풍력 및 태양광 발전 수익을 도민과 공유하는 모델이다. 도민이 약 3000만원을 투자하면 10%의 이자를 적용해 월 25만원의 고정 수익을 보장하며, 투자 원금은 만기 시 회수 가능하다는 설명이다. 태양광의 경우 미활용 군용지, 폐하천, 폐도로 등을 활용할 예정이다.
‘살림연금’은 현재 정선 등 일부 지역에서 시행 중인 농어촌 기본소득을 도 전역으로 단계적 확대하는 공약이다. 거주 기간에 비례한 인센티브를 더해 정착유도형으로 설계된 것이 특징으로 월 15만원 이상의 생활 소득을 보장할 계획이다.

한편, 김 후보는 이날 춘천 퇴계동 한 카페에서 ‘진짜 지지선언 2탄: 강원지역 대학교수 86인(人) 지지선언 및 정책자문단 출범식’을 가졌다.
정책자문단은 춘천 지역의 이유 교수(강원대 회계학과), 원주 지역의 김태남 교수(상지대 건설환경공학과), 강릉 지역의 지계웅 교수(가톨릭관동대 호텔관광경영전공)가 각각 공동단장을 맡는다.
교수 86인은 지지선언문을 통해 “중앙으로부터가 아닌 지역으로부터 건전한 보수가 지켜질 수 있어야 하고 지금까지 시행해 왔던 정책이 지속가능해야 한다”며 김 후보에 대한 지지 의사를 밝혔다. 심예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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