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최대 벼룩시장 ‘굿마켓’ 9일 송도 센트럴파크서 열려

송길호 2026. 5. 6. 1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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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최대 규모의 벼룩시장인 '굿마켓'이 오는 9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5시까지 송도 센트럴파크에서 열린다.

지난 2011년 첫발을 내디딘 이후 수도권의 대표적인 플리마켓으로 자리 잡은 굿마켓은, 지난해 행사 당시 3만 명 이상의 인파가 몰릴 정도로 송도를 상징하는 문화 축제로 거듭났다.

축제에 방문하려는 시민들은 인천지하철 1호선 센트럴파크역 4번 출구를 이용하거나 센트럴공원 주차장을 이용하면 편리하게 행사장으로 이동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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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10월 18일 인천시 연수구 송도 센트럴파크에서 열린 송도굿마켓 행사에서 많은 시민들이 물건을 고르고 있다.정선식기자

인천 최대 규모의 벼룩시장인 '굿마켓'이 오는 9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5시까지 송도 센트럴파크에서 열린다.

지난 2011년 첫발을 내디딘 이후 수도권의 대표적인 플리마켓으로 자리 잡은 굿마켓은, 지난해 행사 당시 3만 명 이상의 인파가 몰릴 정도로 송도를 상징하는 문화 축제로 거듭났다.

이번 행사는 단순히 중고 물품을 사고파는 장터를 넘어, 시민들이 축제를 즐기며 자발적으로 기부에 참여하는 '착한 소비' 문화를 지향한다. 중부일보가 주최·주관하고 인천시, 시교육청, 포스코이앤씨, 브니엘네이처(주) 등이 후원하며, 국제바로병원이 의료지원에 나선다.

현장에는 약 220개의 판매 부스가 마련돼 질 좋은 중고 물품을 저렴한 가격에 만나볼 수 있다. 이밖에도 다채로운 먹거리와 체험 활동이 준비돼 있어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오감 만족 행사가 될 전망이다.

김광범 중부일보 인천본사 사장은 "행사 참가비 전액을 초록우산어린이재단에 기부하는 뜻깊은 나눔의 장인 만큼, 많은 분의 활발한 참여와 성원을 바란다"고 전했다.

축제에 방문하려는 시민들은 인천지하철 1호선 센트럴파크역 4번 출구를 이용하거나 센트럴공원 주차장을 이용하면 편리하게 행사장으로 이동할 수 있다.

송길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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