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봇산업진흥원, AI 트렌드 부응 조직 수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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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지능(AI)과 로봇·휴머노이드의 대전환 시대다.
로봇산업진흥원이 대한민국 로봇산업의 성장 모멘텀을 확보하고, 국가 차원의 'AX(AI 전환) G1' 도약을 지원하기 위한 조직개편과 인사발령을 지난 1일자로 시행했다고 밝혔다.
조영훈 로봇산업진흥원장은 "미국과 중국이 주도하는 글로벌 파고 속에서 우리 로봇산업을 지키는 정책 실행기관으로서 숙명적인 역할을 수행할 것"이라며 "진흥원 구성원들의 집단지성으로 국민의 기대에 부응하는 조직을 만들어 가겠다"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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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로봇산업진흥원 전경. [로봇산업진흥원 제공]](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5/06/dt/20260506170637578idgf.jpg)
인공지능(AI)과 로봇·휴머노이드의 대전환 시대다. 이를 담당하는 기관과 기업의 발걸음이 빠르다. 기관 중에서는 한국로봇산업진흥원이 대표적이다.
로봇산업진흥원이 대한민국 로봇산업의 성장 모멘텀을 확보하고, 국가 차원의 ‘AX(AI 전환) G1’ 도약을 지원하기 위한 조직개편과 인사발령을 지난 1일자로 시행했다고 밝혔다.
기존 ‘2본부 2실’ 체제로 조직의 안정성을 유지하면서 산업 패러다임 변화에 맞춰 본부 명칭을 변경하고 미래 전략 핵심 조직을 신설한 게 특징이다.
‘제조로봇본부’는‘산업AX혁신본부’로, ‘서비스로봇본부’는 ‘기술기반AX본부’로 명칭을 바꿨다. 부서별 역할을 명확히 하고 책임을 강화하기 위해서다.
여기에 글로벌 기술 패권 경쟁 대응을 위해 ‘휴머노이드로봇센터’를, 국가적 핵심 인프라의 안정적 조성을 위해 ‘국가로봇테스트필드구축센터’를 신설했다.
또 로봇산업의 글로벌 확산과 대외협력 강화를 위해 ‘대외협력TF팀’을 신설했다.
조직을 수술하면서도 안정에 방점을 찍었다. 조직의 안정적 운영과 정책 연속성을 기하자는 취지다. 본부장과 실장 전원은 유임되었으며, 실무 역량이 검증된 팀장을 발탁하고 인력을 적재적소에 재배치하는 인사를 단행했다.
조영훈 로봇산업진흥원장은 “미국과 중국이 주도하는 글로벌 파고 속에서 우리 로봇산업을 지키는 정책 실행기관으로서 숙명적인 역할을 수행할 것”이라며 “진흥원 구성원들의 집단지성으로 국민의 기대에 부응하는 조직을 만들어 가겠다”라고 강조했다.
송신용 기자 ssysong@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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