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년만에…미아7구역 재개발 재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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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가 6일 과거 자력재개발 정비구역으로 지정됐던 미아동 791 일대(미아7구역) 2만5215㎡에 대한 신속통합기획을 확정했다고 밝혔다.
미아동 791 일대는 1973년 '주택 개량 촉진에 관한 임시조치법'으로 자력재개발 추진으로 결정된 뒤 1975년 자력 재개발구역으로 지정됐다.
그런데 자력재개발로 지정된 뒤 50년이 지나 행위제한이 풀리게 됐고, 이번에 신통기획이 확정되면서 지역 일대를 새롭게 개발하는 기반이 마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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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층 525가구 규모 탈바꿈

서울시가 6일 과거 자력재개발 정비구역으로 지정됐던 미아동 791 일대(미아7구역) 2만5215㎡에 대한 신속통합기획을 확정했다고 밝혔다.
미아동 791 일대는 1973년 '주택 개량 촉진에 관한 임시조치법'으로 자력재개발 추진으로 결정된 뒤 1975년 자력 재개발구역으로 지정됐다. 문제는 한번 개발 방식이 지정되고 나면 현재의 주택정비형 재개발이나 도시정비형 재개발 등 다른 방식으로의 사업 추진이 불가능하다는 점이다.
그런데 자력재개발로 지정된 뒤 50년이 지나 행위제한이 풀리게 됐고, 이번에 신통기획이 확정되면서 지역 일대를 새롭게 개발하는 기반이 마련됐다. 시는 이번 신통기획을 통해 이 일대 사업 방식을 자력재개발에서 '합동재개발'로 전환해 최고 23층, 525가구 규모의 열린 단지로 탈바꿈시키기로 했다.
특히 서울시는 고도지구 높이 완화(평균 45m)와 '2030 서울시 도시·주거환경정비기본계획'의 사업성 보정계수 2.0 등을 적용해 사업성을 확보하며 추진 동력을 높였다.
[한창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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