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시, 중동전쟁 장기화 '민생위기 극복 핵심 패키지' 추진

김기원 기자 2026. 5. 6. 1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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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특례시는 중동전쟁 장기화에 따라 '민생위기 극복 핵심 패키지'로 시민과 소상공인, 기업 등을 지원한다.

수원형 민생위기 극복 핵심 패키지는 민생안정, 기업지원, 에너지 절약, 시민 참여 등 4개 분야 18개 과제로 이뤄져 있다.

이재준 시장은 "시민 생활 안정을 위한 수원형 민생위기 극복 핵심 패키지를 차질 없이 추진하길 바란다"며 "중동 정세가 안정될 때까지 시민 생활 전반을 면밀하게 점검하고, 적절한 지원책을 신속하게 마련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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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는 6일 시청에서 이재준 시장 주재로 '수원형 민생안정 총괄 대응 회의'를 열었다.
수원특례시는 중동전쟁 장기화에 따라 '민생위기 극복 핵심 패키지'로 시민과 소상공인, 기업 등을 지원한다. 

시는 6일 이재준 시장 주재로 '수원형 민생안정 총괄 대응 회의'를 열고, 민생위기 극복 핵심과제를 논의했다. 수원형 민생위기 극복 핵심 패키지는 민생안정, 기업지원, 에너지 절약, 시민 참여 등 4개 분야 18개 과제로 이뤄져 있다.

시는 긴급 추경 7억 원을 편성해 소상공인 특례보증 금액을 240억 원에서 300억 원으로 확대한다. 수원형 소상공인 원스톱 지원시스템은 통합안내 시스템(상권분석·지원사업 안내), 인공지능 활용 24시간 맞춤형 정보 등을 지원한다.

시는 또 긴급경영안정자금을 신설해 중동분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수출입업체를 지원한다. 총 대출지원 규모는 200억 원(1개 기업당 5억 원)이다. 대출이자 2.5%를 지원한다.

시는 공유냉장고 42개소와 공유박스 30개소를 활용해 '나눔 주간'을 정례화하고, 기업의 이에스지(ESG) 경영과 연계해 후원을 추진할 계획이다.

시는 또 민생 안정 시민참여 캠페인을 전개하고, 사랑의 밥차&원스톱 클린케어 서비스를 지원할 계획이다.

이재준 시장은 "시민 생활 안정을 위한 수원형 민생위기 극복 핵심 패키지를 차질 없이 추진하길 바란다"며 "중동 정세가 안정될 때까지 시민 생활 전반을 면밀하게 점검하고, 적절한 지원책을 신속하게 마련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기원 기자 1kkw517@kiho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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