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기헌·허영 “춘천~원주 철도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반영 필요”…우상호 “도정 최우선 과제 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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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송기헌(원주 을)·허영(춘천·철원·화천·양구 갑) 국회의원은 6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춘천~원주 고시를 위한 강원도의 전략' 토론회를 개최하고, 조속한 현안 해결 의지를 밝혔다.
송 의원은 "춘천~원주 철도는 제1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이 수립된 2006년부터 강원도가 20년 가까이 염원해 온 사업"이라며 "일자리 부족으로 청년들이 수도권으로 떠나는 악순환이 반복되고 있는 강원도에는 남겨진 시간이 많지 않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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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송기헌(원주 을)·허영(춘천·철원·화천·양구 갑) 국회의원은 6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춘천~원주 고시를 위한 강원도의 전략’ 토론회를 개최하고, 조속한 현안 해결 의지를 밝혔다.
송 의원은 “춘천~원주 철도는 제1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이 수립된 2006년부터 강원도가 20년 가까이 염원해 온 사업”이라며 “일자리 부족으로 청년들이 수도권으로 떠나는 악순환이 반복되고 있는 강원도에는 남겨진 시간이 많지 않다”고 말했다.
이어 “강원도민들의 염원이 제5차 계획 고시에 실질적으로 반영될 수 있또록 입법과 예산, 양 측면에서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허 의원도 “지금 강원 철도망은 중요한 전환점에 서 있다”며 “이미 운영 중인 강릉선에 더해 춘천~속초 고속철도, 춘천~원주 철도망까지 연결되면 강원 전체 교통망의 효율이 크게 높아질 것”이라고 진단했다.
그러면서 “저 역시 송 의원을 비롯한 강원 정치권, 관계기관, 전문가들과 함께 끝까지 힘을 내 필요한 역할을 다하겠다”고 했다.
우상후 강원도지사 후보는 이날 자리에서 춘천~원주 철도망 구축을 포함해 춘천과 원주의 숙원 사업인 GTX-B·D 노선 연장에 대한 실행 의지를 밝혔다.
우 후보는 “도지사가 된다면 강원내륙순환철도망의 핵심고리인 춘천~원주 철도망과 수도권 강원시대를 열 GTX 연장 사업을 도정의 최우선 과제로 삼아 반드시 관철시키겠다”고 했다. 이세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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