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기헌·허영 “춘천~원주 철도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반영 필요”…우상호 “도정 최우선 과제 삼겠다”

이세훈 2026. 5. 6. 16:55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더불어민주당 송기헌(원주 을)·허영(춘천·철원·화천·양구 갑) 국회의원은 6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춘천~원주 고시를 위한 강원도의 전략' 토론회를 개최하고, 조속한 현안 해결 의지를 밝혔다.

송 의원은 "춘천~원주 철도는 제1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이 수립된 2006년부터 강원도가 20년 가까이 염원해 온 사업"이라며 "일자리 부족으로 청년들이 수도권으로 떠나는 악순환이 반복되고 있는 강원도에는 남겨진 시간이 많지 않다"고 말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 6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춘천~원주 고시를 위한 강원도의 전략’ 토론회에서 송기헌·허영·백승아·맹성규 국회의원, 우상호 강원도지사 후보 등 참석자들이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이세훈 기자

더불어민주당 송기헌(원주 을)·허영(춘천·철원·화천·양구 갑) 국회의원은 6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춘천~원주 고시를 위한 강원도의 전략’ 토론회를 개최하고, 조속한 현안 해결 의지를 밝혔다.

송 의원은 “춘천~원주 철도는 제1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이 수립된 2006년부터 강원도가 20년 가까이 염원해 온 사업”이라며 “일자리 부족으로 청년들이 수도권으로 떠나는 악순환이 반복되고 있는 강원도에는 남겨진 시간이 많지 않다”고 말했다.

이어 “강원도민들의 염원이 제5차 계획 고시에 실질적으로 반영될 수 있또록 입법과 예산, 양 측면에서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허 의원도 “지금 강원 철도망은 중요한 전환점에 서 있다”며 “이미 운영 중인 강릉선에 더해 춘천~속초 고속철도, 춘천~원주 철도망까지 연결되면 강원 전체 교통망의 효율이 크게 높아질 것”이라고 진단했다.

그러면서 “저 역시 송 의원을 비롯한 강원 정치권, 관계기관, 전문가들과 함께 끝까지 힘을 내 필요한 역할을 다하겠다”고 했다.

우상후 강원도지사 후보는 이날 자리에서 춘천~원주 철도망 구축을 포함해 춘천과 원주의 숙원 사업인 GTX-B·D 노선 연장에 대한 실행 의지를 밝혔다.

우 후보는 “도지사가 된다면 강원내륙순환철도망의 핵심고리인 춘천~원주 철도망과 수도권 강원시대를 열 GTX 연장 사업을 도정의 최우선 과제로 삼아 반드시 관철시키겠다”고 했다. 이세훈 기자
 

Copyright © 강원도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