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 주장 채은성부터 김종수·박상원·주현상까지 동반 2군행…최하위 위기, 김경문 칼 뽑아들었다[MD광주]
광주=김진성 기자 2026. 5. 6. 16:49

[마이데일리 = 광주 김진성 기자] 한화 이글스가 1군 엔트리를 대폭 변경했다.
한화는 6일 광주 KIA 타이거즈전을 앞두고 주장 채은성부터 투수 김종수, 박상원, 주현상을 1군에서 말소했다. 이날 선발라인업은 황영묵(2루수) 요나단 페라자(우익수) 문현빈(좌익수) 강백호(지명타자) 노시환(3루수) 김태연(1루수) 이원석(중견수) 최재훈(포수) 심우준(유격수)이다.

채은성이 1군에서 빠지면서 1루와 3루, 외야를 모두 소화할 수 있는 김태연이 주전 1루수로 나선다. 채은성은 올 시즌 28경기서 타율 0.245 2홈런 12타점 10득점 OPS 0.646 득점권타율 0.227로 부진하다. 5일 광주 KIA전서는 2안타를 쳤지만, 최근 10경기서 타율 0.250이다.
김경문 감독은 가슴 쪽을 누르면서 "한 턴(10일) 쉬면 될 것 같다"라고 했다. 한화 관계자는 "좌측 쇄골 만성 염좌다. 통증의 추이를 지켜보기로 했다. 휴식을 권고 받았다"라고 했다.
김종수는 16경기서 1패3홀드 평균자책점 4.97, 박상원은 16경기서 2패3홀드 평균자책점 12.00, 주현상은 3경기서 평균자책점 15.43이다. 올 시즌 한화가 선발진 줄부상, 불펜 줄부진으로 마운드 운영이 어려운 상황서 김경문 감독이 칼을 뽑아들었다고 봐야 한다.

대신 이상규, 박재규, 김도빈을 1군에 등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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