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증권株, '7천피' 개막에 초강세(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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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가 6일 전인미답의 7,000선을 돌파하면서 증권주도 급등했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키움증권은 전 거래일 대비 14.67% 상승한 48만4천500원에 거래를 마쳤다.
이경민 대신증권 연구원은 "코스피는 전적으로 실적에 근거한 상승 추세를 이어가고 있다"며 "그 결과 사상 최고치 행진에도 불구하고 선행 PER(주가수익비율)은 코로나 쇼크 당시 저점이었던 7.52배 보다 낮은 7.18배에 불과하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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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임은진 기자 = 코스피가 6일 전인미답의 7,000선을 돌파하면서 증권주도 급등했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키움증권은 전 거래일 대비 14.67% 상승한 48만4천500원에 거래를 마쳤다.
한국금융지주(11.26%)와 미래에셋증권(19.20%), 삼성증권(8.41%) 등 다른 증권 관련 종목의 주가도 올랐다.
이는 코스피가 7,000선을 돌파하자 증시 활황과 이에 따른 거래대금 증가에 대한 기대감이 커진 영향으로 보인다.
이날 유가증권시장 거래대금은 59조9천260억원으로 집계됐다.
이경민 대신증권 연구원은 "코스피는 전적으로 실적에 근거한 상승 추세를 이어가고 있다"며 "그 결과 사상 최고치 행진에도 불구하고 선행 PER(주가수익비율)은 코로나 쇼크 당시 저점이었던 7.52배 보다 낮은 7.18배에 불과하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선행 EPS(주당순이익)가 꺾이기 전까지 코스피 상승 추세는 지속될 것"이라며 "선행 EPS 레벨업으로 밸류에이션 정상화만으로도 코스피 7,000 시대 그 이상을 열 수 있다"고 말했다.
engin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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