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컬투쇼' 생방 중 기계 결함으로 방송 사고…황치열 "7년 동안 처음 겪는 일"
김태형 기자 2026. 5. 6. 16:32

[스포츠투데이 김태형 기자] '컬투쇼' 생방송 중 기계 문제로 비상 음악이 흐르는 방송 사고가 발생했다.
6일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 탈출 컬투쇼'에는 황치열이 스페셜 DJ로 함께했다.
이날 갑작스럽게 오랜 시간 음악이 연속 재생되는 일이 벌어졌다. 사고가 수습된 후 DJ 김태균은 "기계 문제로 비상용 음악이 나간 것"이라며 상황을 설명했다.
황치열은 "'컬투쇼'를 7년 동안 함께했지만 이런 상황은 처음 겪는다"고 말했다. 김태균은 "최근에 8억짜리 콘솔이 들어왔는데 이 친구가 적응 기간이 필요하다. 아무리 비싼 거라도 한국에 적응할 시간이 필요하다. 영국에서 온 친구라서"라며 재치있게 답했다.
이후 방송은 진행자들의 재치 있는 대응으로 빠르게 안정을 되찾았다.
한편 '두시 탈출 컬투쇼'는 매일 오후 2시부터 오후 4시까지 방송되는 라디오 프로그램으로, 2006년 5월 1일 첫 방송 이후 20년간 청취자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스포츠투데이 김태형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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