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D→라이즈 은석 '흑인 비하' 논란…"깜둥이 표현, 생각 짧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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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지드래곤(37·본명 권지용)에 이어 그룹 라이즈 멤버 은석(26)도 인종차별 논란에 휩싸였다.
은석은 지난 5일 어린이날을 맞아 유료 팬 소통 플랫폼 '버블'에 어린 시절 사진을 공유했다.
논란이 일자 은석은 이튿날인 6일 버블을 통해 "어린 시절 사진을 보내며 잘못된 표현을 사용했다. 짧은 생각과 부적절한 단어 선택으로 불편하셨을 분들께 죄송하다"고 사과했다.
은석에 앞서 지드래곤도 인종차별 논란에 휩싸여 사과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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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지드래곤(37·본명 권지용)에 이어 그룹 라이즈 멤버 은석(26)도 인종차별 논란에 휩싸였다.
은석은 지난 5일 어린이날을 맞아 유료 팬 소통 플랫폼 '버블'에 어린 시절 사진을 공유했다. 사진 속 노란색 셔츠를 입고 챙 넓은 모자를 쓴 은석은 햇빛에 검게 그을린 모습이다. 그는 "깜둥이 은석"이라고 사진을 설명했다.
그러나 '깜둥이' 표현이 문제가 됐다. '깜둥이'는 흑인을 비하하는 표현으로 영어론 '니거(Nigger)', '니그로(Negro)' 등으로 번역된다. 은석은 해당 메시지를 바로 삭제했으나 해외 팬들 사이에선 "인종차별"이라는 비판이 쏟아졌다.
논란이 일자 은석은 이튿날인 6일 버블을 통해 "어린 시절 사진을 보내며 잘못된 표현을 사용했다. 짧은 생각과 부적절한 단어 선택으로 불편하셨을 분들께 죄송하다"고 사과했다.
그는 "잘못을 인지하고 바로 삭제했지만 이미 상처받으셨을 분들을 생각하니 마음이 무거워 다시 메시지를 보내게 됐다"며 "앞으로 더 신중하게 생각하고 행동하겠다. 진심으로 사과드린다"고 덧붙였다.

은석에 앞서 지드래곤도 인종차별 논란에 휩싸여 사과한 바 있다. 지난 2일 마카오에서 열린 'K-스파크' 행사에 참석한 지드래곤은 흑인 비하 표현인 'NEGER'가 적힌 의상을 입고 무대에 올라 비판에 직면했다.
지드래곤 소속사 갤럭시코퍼레이션은 "스타일링을 포함한 내부 검토 및 확인 절차 전반을 더 면밀히 살피고 개선해 신중한 기준 아래 운영해 나가겠다. 다양한 문화적 배경과 가치가 존중될 수 있도록 하겠다"며 고개를 숙였다.
김소영 기자 ksy@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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