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코노미석에서 공부하는 신세계家 손녀…올데이 애니 ‘눈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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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성그룹 올데이프로젝트 멤버 애니의 소탈한 일상이 공개되며 온라인에서 관심을 모으고 있다.
애니는 지난 5일 팬 소통 플랫폼을 통해 "친구랑 여행 가는 비행기 안이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비행기 좌석에 앉아 헤드셋을 착용한 채 노트에 필기를 하며 공부에 집중하는 애니의 모습이 담겼다.
애니는 "비행기에서 파이널(기말고사) 공부 중이다. 사진은 친구가 몰래 찍어준 건데 데이원(팬덤명)들이 좋아할 것 같아서 올린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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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성그룹 올데이프로젝트 멤버 애니의 소탈한 일상이 공개되며 온라인에서 관심을 모으고 있다.

특히 눈길을 끈 것은 좌석 등급이었다. 애니는 퍼스트 클래스나 비즈니스석이 아닌 일반 이코노미석을 이용하는 중이었다. 이에 온라인에서는 “재벌가 출신 아이돌도 이코노미석을 탄다”, “의외로 소탈하다”는 반응과 함께 “친구들과 일정 맞추느라 좌석을 선택한 것 같다”, “급하게 예약해 선택지가 제한됐을 수 있다”는 추측도 이어졌다.

애니는 데뷔 전 공개된 다큐멘터리에서 “가수 데뷔에 대한 가족들의 반대가 컸다”며 “그래도 포기하지 못하겠다고 하니 엄마가 대학에 붙으면 나머지 가족들을 설득하는 것을 도와주겠다고 하셨다”고 밝힌 바 있다.
애니는 휴학 연장을 할 수 없어 지난해부터 회사와 멤버들에게 일정을 공유했고, 팬들에게는 “먼저 말하지 못해 미안하다”고 전하기도 했다.
최승우 온라인 뉴스 기자 loonytuna@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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