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방송 중 비상 사태…'컬투쇼', 기계 결함으로 방송 사고 "음악 재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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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디오 생방송 도중 예상치 못한 방송 사고가 발생해 청취자들을 놀라게 했다.
6일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에서는 가수 황치열이 스페셜 DJ로 참여해 진행을 맡았다.
이날 '컬투쇼'는 순간적인 사고였지만 진행자들의 재치 있는 대응으로 방송은 빠르게 안정감을 되찾았고, 오히려 청취자들에게 색다른 해프닝으로 기억될 만한 장면을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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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HN 김유표 기자) 라디오 생방송 도중 예상치 못한 방송 사고가 발생해 청취자들을 놀라게 했다.
6일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에서는 가수 황치열이 스페셜 DJ로 참여해 진행을 맡았다. 평소와 다름없이 이어지던 방송은 갑작스럽게 긴 시간 동안 음악이 연속 재생되면서 분위기가 달라졌다. 일종의 비상 음악이 송출된 것으로, 현장에서 즉각적인 대응이 필요한 이른바 '돌발 방송 사고'였다.
'컬투쇼' DJ 김태균은 음악이 멈추고 상황이 정리되자 직접 마이크를 잡고 설명에 나섰다. 그는 "기기 문제로 인해 비상용 음악이 나간 것"이라며 청취자들에게 상황을 전했다. 김태균은 갑작스러운 분위기 흐름 변화에도 불구하고 차분하게 사고 원인을 전달하며 다시 방송을 정상 궤도로 돌렸다.
이를 옆에서 지켜보던 황치열은 다소 놀란 듯한 반응을 보였다. 그는 "'컬투쇼'를 7년 동안 함께했지만 이런 상황은 처음 겪는다"고 말하며 예상치 못한 경험에 대한 소감을 밝혔다. 이에 김태균은 특유의 유머를 섞어 분위기를 풀었다. 그는 "최근 8억 원 상당의 새 콘솔 장비가 도입됐는데, 아직 적응하는 과정에 있는 것 같다"며 "아무리 비싼 장비라도 한국 환경에 익숙해지는 시간이 필요하다. 영국에서 온 친구라 그렇다"고 농담을 덧붙였다.
이날 '컬투쇼'는 순간적인 사고였지만 진행자들의 재치 있는 대응으로 방송은 빠르게 안정감을 되찾았고, 오히려 청취자들에게 색다른 해프닝으로 기억될 만한 장면을 남겼다.
'컬투쇼'는 2006년 5월 1일 첫 방송된 이후 20년 동안 청취자들과 함께하고있다. 애초 '컬투쇼' 김태균·정찬우가 콤비로 진행을 맡았으나 지난 2018년 4월 정찬우가 공황장애 및 조울증, 당뇨 및 이명 증상을 호소하며 하차한 후 김태균과 스페셜 DJ가 방송을 진행중이다.
사진=SBS '두시탈출 컬투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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