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OMSA 4대 이사장에 안영철 부산외대 교수 취임
송주오 2026. 5. 6. 1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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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영철 부산외대 교수가 한국해양교통안전공단(KOMSA) 제4대 신임 이사장으로 취임하고 6일부터 임기를 시작했다.
안 신임 이사장은 취임사에서 "공단을 둘러싼 정책 여건을 면밀히 분석해 공단의 달라진 역할과 기능이 시대적 요구에 부응할 수 있도록 정책 대응력과 추진력을 높이겠다"며 "전문성과 소통을 기반으로 협력과 조정의 리더십을 구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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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이데일리 송주오 기자] 안영철 부산외대 교수가 한국해양교통안전공단(KOMSA) 제4대 신임 이사장으로 취임하고 6일부터 임기를 시작했다.

안 신임 이사장은 취임사에서 “공단을 둘러싼 정책 여건을 면밀히 분석해 공단의 달라진 역할과 기능이 시대적 요구에 부응할 수 있도록 정책 대응력과 추진력을 높이겠다”며 “전문성과 소통을 기반으로 협력과 조정의 리더십을 구현하겠다”고 말했다.
안 신임 이사장은 독일 뷔르츠부르크대학교에서 재정경제학 박사 학위를 취득한 뒤, 국가균형발전위원회 자문위원과 한국기후경제사회연구소 이사장 등을 역임한 공공정책 전문가다.
특히 기후경제와 이에스지(ESG) 경영, 지역균형발전 등 국가 주요 정책 분야에서 연구와 자문을 수행해 왔다.
공단은 안 이사장이 그간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변화하는 정책환경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조직 운영의 안전성과 실행력을 강화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안 이사장의 임기는 취임일로부터 2029년 5월 5일까지 3년이다.
송주오 (juoh413@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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