칠곡군, 상반기 소나무재선충병 방제…"1만3천여그루 제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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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칠곡군은 소나무재선충병 확산 방지를 위한 올해 상반기 방제사업을 지난달 마무리했다고 6일 밝혔다.
방제사업에는 총 24억4백만원의 예산이 들었다.
피해가 극심했던 지천면 용산리 일원에는 소나무를 제거하고 새로운 수종을 심었다.
최진영 칠곡군 산림녹지과장은 "선제적인 전략 방제와 수종 전환으로 소중한 산림 자원을 건강하게 지키고 산림경영에도 도움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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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곡=연합뉴스) 김현태 기자 = 경북 칠곡군은 소나무재선충병 확산 방지를 위한 올해 상반기 방제사업을 지난달 마무리했다고 6일 밝혔다.
![소나무재선충병 감염나무 벌목 [연합뉴스 자료사진]](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5/06/yonhap/20260506161009096hyww.jpg)
방제사업에는 총 24억4백만원의 예산이 들었다.
관내 팔공산·금오산 등 주요 거점과 생활권 인접지를 중심으로 피해목 1만3천450그루를 제거했다.
산불 위험을 낮추기 위해 전체 방제 물량의 50%는 수집·파쇄하고 훈증 더미 500여개를 정리했다.
우수 소나무림 87.2㏊에는 예방주사를 접종해 방어막을 구축했다. 피해가 극심했던 지천면 용산리 일원에는 소나무를 제거하고 새로운 수종을 심었다.
군은 정밀 예찰을 통한 선제 대응을 위해 하반기 방제 '기본설계 용역'에도 착수했다.
최진영 칠곡군 산림녹지과장은 "선제적인 전략 방제와 수종 전환으로 소중한 산림 자원을 건강하게 지키고 산림경영에도 도움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mtkht@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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