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 베뉴·기아 셀토스, 인도 오토 어워즈 2026서 각각 '올해의 차'·'올해의 SUV'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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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자동차 소형 SUV 베뉴가 인도 뉴델리에서 열린 'HPCL 프레젠츠 타임스 드라이브 오토 서밋 & 어워즈 2026'에서 '올해의 차'로 선정됐다.
6일 현지 언론 등에 따르면 베뉴는 인도 시장에서 도시형 SUV로 자리 잡은 모델로 4m 미만의 콤팩트한 차체에 높은 지상고와 박스형 SUV 디자인을 갖춰 인도 도로 환경에 최적화된 것이 특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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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델리(인도)=프라갸 아와사티 통신원】현대자동차 소형 SUV 베뉴가 인도 뉴델리에서 열린 'HPCL 프레젠츠 타임스 드라이브 오토 서밋 & 어워즈 2026'에서 '올해의 차'로 선정됐다. 이 행사는 인도 국영석유회사 HPCL이 인도 자동차 산업의 최신 트렌드와 기술을 공유하는 행사로 현지에서 큰 의미를 갖는다.
6일 현지 언론 등에 따르면 베뉴는 인도 시장에서 도시형 SUV로 자리 잡은 모델로 4m 미만의 콤팩트한 차체에 높은 지상고와 박스형 SUV 디자인을 갖춰 인도 도로 환경에 최적화된 것이 특징이다. 전면 그릴과 LED 조명 요소를 강조한 외관, 실용성을 고려한 설계 등으로 현지에서 큰 인기를 끌고 있다.
파워트레인은 1.2리터 가솔린, 1.0리터 터보 가솔린, 1.5리터 디젤 등으로 구성됐으며 가솔린 모델은 도심 주행에, 디젤 모델은 장거리 및 연비 중심 사용자에 적합하다. 특히 전 모델에 6개의 에어백이 기본 적용되며 전자식 안정성 제어장치와 언덕 밀림 방지 기능도 포함됐다. 이는 최근 소형 SUV 시장의 안전 기준 강화 흐름에 부합하는 구성이다.
한편 같은 행사에서 기아의 '셀토스'는 '올해의 SUV'로 선정됐다. 셀토스는 듀얼 스크린 기반 인포테인먼트 시스템과 커넥티드 기능을 갖추고 있다. 일부 트림에서는 통풍 시트, 파노라마 선루프, 프리미엄 오디오 시스템 등을 제공한다. 적재공간은 447리터로 일상 및 여행 수요를 모두 충족하는 수준이다. 파워트레인은 1.5리터를 기반으로 가솔린, 터보 가솔린, 디젤로 구성되며 다양한 변속기 조합이 제공된다. 가솔린은 도심, 디젤은 장거리, 터보 모델은 고성능 수요를 겨냥한다. 안전 사양으로는 6개의 에어백과 전자식 안정성 제어 장치가 기본이다. 고급 트림에는 고속도로 주행 보조 등 레벨 2 수준의 운전자 보조 시스템(ADAS)이 포함된다.
셀토스는 출시 이후 지속적으로 상품성을 업데이트하며 경쟁력을 유지해 온 모델로 평가된다. 이번 수상은 급변하는 SUV 시장에서도 꾸준히 기준을 충족해 온 결과로, 다양한 선택지 속에서 균형 잡힌 경쟁력을 인정받은 사례로 볼 수 있다.
praghya@fnnews.com 프라갸 아와사티 통신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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