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20 WC 4강’ 이끈 김은중 감독, 올림픽대표팀 신임 사령탑으로…2028LA올림픽 이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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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은중 전 수원FC 감독(47)이 2028LA올림픽에서 한국 남자축구를 이끈다.
KFA는 올해 초 이민성 감독이 이끈 U-23 대표팀이 2026 AFC U-23 아시안컵서 평균 연령대가 더 어린 우즈베키스탄과 일본에게 패하고 3위 결정전서는 베트남에 승부차기로 무너지자 2월 전력강화위원회 회의를 열어 9월 아이치·나고야AG와 LA올림픽을 '투트랙' 체제로 분리 운영하기로 결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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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축구협회(KFA)는 6일 서울 종로구 축구회관에서 제4차 이사회를 열어 김은중 감독에게 올림픽대표팀 지휘봉을 맡기기로 결정했다.
올림픽대표팀 코칭스태프 선임은 사상 처음 감독·코치가 팀을 이뤄 지원하는 공개채용 방식으로 진행됐는데, KFA 국가대표전력강화위원회와 외부 위원들의 심의 결과 김 감독과 김태민 전 수원FC 코치(44) 조합이 가장 높은 점수를 얻어 1순위 후보로 추천됐다.
KFA는 “전력강화위원회는 두 지도자가 풍부한 국제무대 경험과 해당 연령대 선수들에 대한 높은 이해도를 갖춰 차기 올림픽을 안정적으로 준비할 적임자로 판단했다”고 설명했다. 김 감독과 김 코치는 KFA 이사회 승인 등의 선임 절차가 마무리되는 6월부터 올림픽대표팀을 이끌 예정이다.
김 감독은 실력이 검증된 지도자다. 코치로 김학범 감독(66)을 보좌하며 2018자카르타·팔렘방아시안게임(AG) 금메달과 2020 아시아축구연맹(AFC) 23세 이하(U-23) 아시안컵 우승, 2020도쿄올림픽 8강을 경험했다.
이후 정식 감독으로 변신해 2023 국제축구연맹(FIFA) 20세 이하 월드컵 4강을 이끌었고 2024년부터 지난해까지 수원FC 지휘봉을 잡고 프로 사령탑으로 활동했다. 김 코치는 2022년 김 감독이 이끌던 U-20 대표팀에 합류해 U-20 월드컵 4강 진출을 합작했고, 수원FC에서도 함께 호흡을 맞췄다.
KFA는 올해 초 이민성 감독이 이끈 U-23 대표팀이 2026 AFC U-23 아시안컵서 평균 연령대가 더 어린 우즈베키스탄과 일본에게 패하고 3위 결정전서는 베트남에 승부차기로 무너지자 2월 전력강화위원회 회의를 열어 9월 아이치·나고야AG와 LA올림픽을 ‘투트랙’ 체제로 분리 운영하기로 결정했다.
남장현 기자 yoshike3@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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