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 상상이 전시로"…국립어린이박물관 '미래도시' 공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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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어린이박물관이 어린이들의 상상력으로 채운 '미래도시' 전시를 선보인다.
세종 행정중심복합도시 국립박물관단지 통합운영지원센터는 국립어린이박물관 신규 상설전시 조성을 위해 '미래도시 아이디어'를 공모한다고 6일 밝혔다.
정갑영 국립박물관단지 통합운영지원센터 이사장은 "어린이들이 단순한 관람자가 아니라 전시의 주인공이 되는 경험을 선사하고자 한다"며 "어린이 한 명 한 명의 상상력이 전시 공간을 채우는 중요한 요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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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어린이박물관이 어린이들의 상상력으로 채운 '미래도시' 전시를 선보인다.
세종 행정중심복합도시 국립박물관단지 통합운영지원센터는 국립어린이박물관 신규 상설전시 조성을 위해 '미래도시 아이디어'를 공모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공모는 어린이들이 상상하는 미래도시 모습을 글과 그림으로 수집해 실제 전시 콘텐츠로 제작하는 참여형 프로젝트다. 어린이들이 단순 관람객을 넘어 전시 제작 과정에 직접 참여한다는 점이 특징이다.
공모 기간은 6월 30일까지이며, 전국 어린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주제는 △내가 살고 싶은 미래도시는 어떤 모습일까 △20년 뒤 내가 사는 도시는 어떻게 변할까 등이다.
참여자는 그림(8절지) 또는 글(A4 1매·2000자 내외) 가운데 자유롭게 선택해 제출할 수 있다. 접수는 네이버폼을 이용하거나 국립어린이박물관 안내데스크 방문 제출 방식으로 진행된다. 현장 접수 참가자에게는 소정의 기념품도 제공된다.
수집된 작품은 디지털 아카이브로 구축되며, 오는 12월 개막 예정인 국립어린이박물관 신규 상설전시 콘텐츠로 활용될 예정이다.
정갑영 국립박물관단지 통합운영지원센터 이사장은 "어린이들이 단순한 관람자가 아니라 전시의 주인공이 되는 경험을 선사하고자 한다"며 "어린이 한 명 한 명의 상상력이 전시 공간을 채우는 중요한 요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어린이가 직접 참여하고 만들어가는 전시를 더욱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세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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