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이트엔 블랙, 파란 셔츠엔 흰색… 실패 없는 ‘연결’ 배색 공식 [김수연의 스타일업]

김수연 2026. 5. 6. 15:45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옷 잘입는 이들의 공통점 중 하나는 '배색'을 센스 있게 한다는 거다.

특히 이들은 옷 전체의 색 수가 마구 늘어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연결색을 '치트키'(비밀 방법)처럼 활용한다.

연결색을 잘 활용하면 산만함을 최소화하면서 통일감이 있는 옷차림을 갖출 수 있다.

푸른 계열의 셔츠 안에 받쳐입은 하얀 티셔츠도 연결색으로 활용할 수 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옷 잘입는 이들의 공통점 중 하나는 '배색'을 센스 있게 한다는 거다. 특히 이들은 옷 전체의 색 수가 마구 늘어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연결색을 '치트키'(비밀 방법)처럼 활용한다.

연결색을 잘 활용하면 산만함을 최소화하면서 통일감이 있는 옷차림을 갖출 수 있다. 중요한 것은 전체적인 코디 안에 연결색이 자연스럽게 섞일 수 있도록 배치하는 것이다.

가슴쪽에 파란색 레터링이 들어간 흰색 티셔츠에 흰 바지나 아이스진(돌청)을 입는다고 하면, 데님 야구모자에 블루톤의 가방을 들고, 푸른빛을 내는 팬던트가 들어간 목걸이를 찬다. 여기에 파란색 스니커즈나 샌들로 마무리해 준다. 파란색을 연결색으로 쓴 사례다.

올 화이트 코디를 즐긴다면 검은색을 연결색으로 쓰는 게 좋겠다. 면적이 넓지 않은 검은색을 군데군데 넣어주는 게 요령이다.

흰 셔츠, 흰 반바지 차림에 검정색 띠가 둘러진 페도라를 쓰고, 핸들이 검정색인 가방을 매치하는 식이다. 신발과 액세서리는 검정색으로 한다. 여기에 얇은 검정색 팔찌를 여러 개 겹쳐서 착용하면 멋스럽다.

푸른 계열의 셔츠 안에 받쳐입은 하얀 티셔츠도 연결색으로 활용할 수 있다. 하얀색 소재가 들어간 목걸이를 착용하고, 흰색 가방을 들면 된다.

하의는 베이지색 바지나 스커트를 선택해 입고, 벨트는 흰색에 가까운 베이지색으로 착용한다. 흰색 스니커즈나 펌프스를 신어주면 금상첨화.

카디건이나 셔츠의 무늬도 연결색으로 쓸 수 있다. 목깃, 손목 부분에 살짝 회색 줄무늬가 들어간 카디건이나 점퍼를 입고, 회색 스니커즈를 매치하면 이날의 연결색은 회색이 된다. 액세서리는 실버톤이면 좋겠다.

카디건이나 셔츠는 연결색으로 써먹기에 훌륭한 아이템이다. 일교차가 심한 날 아침에 입고 나갔다가, 한낮엔 허리춤에 묶는 식으로 코디해 연결색으로 활용하는 센스를 발휘해보면 좋다.

김수연 기자 newsnews@dt.co.kr

챗GPT가 그린 일러스트.


Copyright © 디지털타임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