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 24시] 파주시, ‘예술인 기회소득’ 추진...안정적 창작 환경 조성

윤은실 경기본부 기자 2026. 5. 6. 15: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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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는 지역 예술인의 안정적인 창작 환경 조성을 위해 경기도와 함께 '예술인 기회소득 사업' 신청을 5월11일부터 6월19일까지 접수한다.

지원 대상은 2026년 5월11일 기준 파주시에 주민등록을 둔 19세 이상 예술인으로, 한국예술인복지재단의 '예술활동증명'을 보유하고 개인 소득이 기준중위소득 120% 이하인 경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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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 ‘청년내일저축계좌’ 운영...청년 자립 기반 강화
민원행정 전국 최고 수준 입증...파주시 7년 연속 최우수기관 선정

(시사저널=윤은실 경기본부 기자)

예술인 기회소득 사업 포스터 Ⓒ파주시청 제공

파주시는 지역 예술인의 안정적인 창작 환경 조성을 위해 경기도와 함께 '예술인 기회소득 사업' 신청을 5월11일부터 6월19일까지 접수한다. 이번 사업은 예술인의 사회적 가치에 대한 정당한 보상을 통해 창작 기반을 강화하고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원 대상은 2026년 5월11일 기준 파주시에 주민등록을 둔 19세 이상 예술인으로, 한국예술인복지재단의 '예술활동증명'을 보유하고 개인 소득이 기준중위소득 120% 이하인 경우다.

지원금은 1인당 연 최대 150만원으로, 두 차례에 걸쳐 지급된다. 다만 문화체육관광부의 '예술활동준비금' 및 'K-ART 청년 창작자 지원금' 수혜자는 제외된다.

신청은 온라인 '경기민원24' 또는 주소지 행정복지센터 방문을 통해 가능하며, 세부 사항은 파주시청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유초자 문화예술과장은 "이번 지원이 지역 예술인의 창작 의지를 높이고 안정적인 활동 여건 조성에 기여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 파주시, '청년내일저축계좌' 운영...청년 자립 기반 강화

2026년 청년내일저축계좌 신규 참여 모집 포스터 Ⓒ파주시청 제공

파주시는 근로 청년의 자립 기반 마련을 위해 '2026년 청년내일저축계좌' 신규 참여자를 4일부터 20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청년내일저축계좌는 일정 소득이 있는 청년이 3년간 매월 10만원 이상 저축하면 정부가 매월 30만원을 매칭 지원하는 자산형성 제도다. 3년간 성실히 납입할 경우 만기 시 최대 1440만원(이자 별도)의 목돈을 마련할 수 있다.

신청 대상은 파주시에 거주하는 기준중위소득 50% 이하 가구의 15~39세 청년으로, 지속적인 근로소득과 적립금 납입, 자립역량교육 10시간 이수 등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신청은 행정복지센터 방문 또는 '복지로' 누리집을 통해 가능하며, 시는 소득·재산 조사를 거쳐 8월 중 최종 대상자를 선정할 계획이다.

김영희 복지지원과장은 "청년의 자산 형성과 자립을 돕는 실질적인 제도인 만큼 청년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 민원행정 전국 최고 수준 입증...파주시 7년 연속 최우수기관 선정

 4월29일 정부세종청사 대강당에서 열린 '2025년 민원서비스 종합평가' 시상식에서  파주시 관계자들이 행정안전부 장관 표창을 수상한 뒤 기념 사진을 찍고 있다. Ⓒ파주시청 제공

파주시는 '2025년 민원서비스 종합평가'에서 최고 등급인 '가' 등급을 획득하며 7년 연속 최우수기관에 선정돼 행정안전부 장관 표창과 특별교부세 6천만원을 확보했다.

행정안전부와 국민권익위원회가 공동 주관한 이번 평가는 전국 308개 기관의 민원서비스 수준을 종합적으로 평가한 것으로, 파주시는 민원서비스 제도 개선과 민원 취약계층 배려, 민원 담당 공무원 보호 등 전반에서 우수한 성과를 인정받았다.

특히 민원전화 전수 녹음, 공공서비스 구비서류 감축 등 편의성 강화와 함께 '버스로 찾아가는 모두의 광장' 참여, 고충민원 플랫폼 신설, '시민고충 해결사가 간다' 운영 등 현장 중심 소통 행정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시 관계자는 "시민과 공직자가 함께 만든 성과"라며 "앞으로도 신속하고 편리한 민원서비스 제공을 위해 지속적으로 행정서비스를 개선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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