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시, 전직원 대상 생성형 AI 서비스 도입

김형우 2026. 5. 6. 15:18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충북 충주시는 이달부터 전 직원을 대상으로 생성형 인공지능(AI) 서비스를 도입한다고 6일 밝혔다.

반복적이고 시간이 오래 걸리는 업무 부담을 줄이고, 직원들이 핵심 업무에 집중할 수 있는 행정 환경을 만들기 위해 서비스를 도입했다고 시는 설명했다.

보고서 초안 작성, 데이터 시각화, 이미지 생성, 맞춤형 AI 에이전트 제작 등 행정업무 전반에 활용할 수 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충주=연합뉴스) 김형우 기자 = 충북 충주시는 이달부터 전 직원을 대상으로 생성형 인공지능(AI) 서비스를 도입한다고 6일 밝혔다.

충주시청 [충주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반복적이고 시간이 오래 걸리는 업무 부담을 줄이고, 직원들이 핵심 업무에 집중할 수 있는 행정 환경을 만들기 위해 서비스를 도입했다고 시는 설명했다.

이번 서비스는 챗GPT, 제미나이, 클로드 등 6개사의 생성형 AI 모델 39종을 통합 제공하는 클라우드 기반 플랫폼이다.

보고서 초안 작성, 데이터 시각화, 이미지 생성, 맞춤형 AI 에이전트 제작 등 행정업무 전반에 활용할 수 있다.

도입 예산은 1년에 3천만원이다.

시는 행정정보 유출 우려를 줄이기 위해 해당 서비스를 행정망에서만 사용할 수 있도록 했다

또 사전에 허용된 IP 대역에서만 접속할 수 있도록 설계됐으며, 보안성 검토도 마쳤다.

시 관계자는 "지난 한 달가량 시범 운영을 통해 업무 활용 가능성과 보안 기능을 점검했다"고 말했다.

vodcast@yna.co.kr

▶제보는 카톡 okjebo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