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김미나 창원시의원 사직…재임 중 SNS 막말 물의

김선경 2026. 5. 6. 15:16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이태원 참사 관련 막말 등으로 여려 차례 물의를 일으킨 국민의힘 김미나 창원시의원(비례대표)이 최근 사직한 것으로 확인됐다.

김 의원은 창원시의원으로 활동하면서 SNS에 10·29 이태원 참사 관련 막말을 올리는 등 부적절한 발언으로 각계로부터 사퇴 요구에 직면한 바 있다.

김 의원은 창원시의원 재선에 도전하려고 공천을 신청했지만 국민의힘 경남도당 공천관리위원회는 지난달 17일 김 의원을 경선 배제(컷오프) 결정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창원시의회 [창원시의회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창원=연합뉴스) 김선경 기자 = 이태원 참사 관련 막말 등으로 여려 차례 물의를 일으킨 국민의힘 김미나 창원시의원(비례대표)이 최근 사직한 것으로 확인됐다.

창원시의회는 김 의원이 지난 4일자로 사직했다고 6일 밝혔다.

김 의원은 현재까지 그 사유를 공식적으로 밝히지는 않았다.

김 의원은 창원시의원으로 활동하면서 SNS에 10·29 이태원 참사 관련 막말을 올리는 등 부적절한 발언으로 각계로부터 사퇴 요구에 직면한 바 있다.

지난해 말에는 SNS에 김현지 청와대 제1부속실장 관련 막말을 올렸다가 올해 초 명예훼손 혐의로 검찰에 송치됐다.

12·3 계엄 이후에는 탄핵반대 집회에 참가해 반헌법적 비상계엄을 비호했다는 비판도 받았다.

김 의원은 창원시의원 재선에 도전하려고 공천을 신청했지만 국민의힘 경남도당 공천관리위원회는 지난달 17일 김 의원을 경선 배제(컷오프) 결정했다.

ksk@yna.co.kr

▶제보는 카톡 okjebo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