떡잎부터 남달랐던 女스타, 과거 보니…"넘어져도 벌떡 일어나" [MHN:피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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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겸 배우 아이유가 어린 시절의 영상을 공개해 팬들을 깜짝 놀라게 했다.
아이유는 지난 5일 어린이날을 맞아 자신의 계정에 "어릴 때부터 지고는 못 살았던 성희주 어린이"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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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HN 민서영 기자) 가수 겸 배우 아이유가 어린 시절의 영상을 공개해 팬들을 깜짝 놀라게 했다.
아이유는 지난 5일 어린이날을 맞아 자신의 계정에 "어릴 때부터 지고는 못 살았던 성희주 어린이"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에서 유치원 시절로 보이는 아이유는 분홍색 체육복을 입고 장애물 달리기에 열중하고 있는 모습이다. 작은 체구임에도 불구하고 집중한채로 승부욕에 불타는 귀여운 그의 모습은 눈길을 끈다.
그는 넘어질 듯 말 듯한 순간에도 다시 일어나 끝까지 달리는 오뚜기 같은 모습에서 지금까지도 무엇이든 열심히 하는 아이유의 모습을 떠오르게 한다. 특히 대략 25년도 더 된 것 같은 영상임에도 아이유는 지금과 별반 다를 것 없는 깜찍한 모습으로 눈길을 사로잡았다.
영상을 본 누리꾼들은 "지금까지 본 배우들 어렸을 때 영상 중에 제일 귀여운 것 같네", "이때부터 똑부러진 게 느껴진다", "모든 어린이들이 아이유처럼 멋진 어른으로 컸으면 좋겠다", "아이유는 부족한 게 뭘까. 인성까지 다 갖춘 것 같음" 등의 반응을 보였다.
앞서 아이유는 같은 날 한국아동복지협회에 5000만 원을 쾌척했다. 이번 기부는 자신의 이름과 팬클럽 '유애나'를 합친 '아이유애나' 이름으로 전달해 그 의미를 더했다. 그는 지난해에도 어린이날을 맞아 자립 준비 청소년과 장애 아동을 위해 '이든아이빌', '한사랑마을' 등에 총 1억 5000만 원을 기부한 것으로 알려졌다.
아이유는 현재 MBC 금토드라마 '21세기 대군부인'에 출연 중이다. '21세기 대군부인'은 21세기 입헌군주제 대한민국을 배경으로 모든 걸 가진 재벌이지만 신분은 고작 평민이라 짜증스러운 성희주(아이유)와 왕의 아들이지만 아무것도 가질 수 없어 슬픈 이안대군(변우석)의 운명 개척 신분 타파 로맨스를 그린 작품이다.
사진= 아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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