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게 될 아이네"…李 대통령 부부 옆 '깜짝' 옆구르기 [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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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5월 5일, 어린이날을 맞아 다시 시민의 품으로 돌아온 청와대 본관 복도에서 유쾌한 웃음꽃이 피어났다.
이재명 대통령과 김혜경 여사가 어린이날 초청 행사를 위해 본관 세종실에서 녹지원으로 이동하던 중, 일행과 함께 걷던 한 초등학생이 갑자기 복도 바닥에서 '번쩍' 몸을 날려 화려한 옆구르기를 선보인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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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게 될 아이네"
지난 5월 5일, 어린이날을 맞아 다시 시민의 품으로 돌아온 청와대 본관 복도에서 유쾌한 웃음꽃이 피어났다.
이재명 대통령과 김혜경 여사가 어린이날 초청 행사를 위해 본관 세종실에서 녹지원으로 이동하던 중, 일행과 함께 걷던 한 초등학생이 갑자기 복도 바닥에서 '번쩍' 몸을 날려 화려한 옆구르기를 선보인 것.
김혜경 여사, '동공 지진' 일어난 깜짝 반응
예상치 못한 돌발 상황에 가장 먼저 반응한 것은 바로 곁에 있던 김 여사였다. 김 여사가 아이의 갑작스러운 회전 동작에 깜짝 놀라 두 손으로 입을 가리며 눈이 동그래지는 모습이 카메라에 포착됐다.
잠시 후 상황을 파악한 김 여사는 금세 환한 미소를 지으며 "어머나, 세상에! 정말 잘한다"고 박수를 보냈고, 아이의 머리를 쓰다듬으며 격려했다.

SNS서 폭발적 반응 "장차 큰 인물 될 것"
옆에서 이 광경을 지켜보던 이 대통령 역시 웃음을 지어 보였다.
대통령 부부의 격식 없는 모습에 긴장하던 주변 참모와 경호원들도 함께 웃음을 터뜨렸으며, 해당 어린이는 수줍어하면서도 당당하게 대통령과 '하이파이브'를 나누기도 했다.
이날 현장 영상이 SNS와 인스타그램 릴스 등을 통해 공개되자 네티즌의 반응도 뜨거웠다. "아이의 순수한 열정과 여사님의 리얼한 반응이 너무 인간적이다", "청와대 복도에서 옆구르기라니, 역사에 남을 명장면이다", "권위적이지 않은 대통령 부부의 모습이 보기 좋다"는 댓글이 이어지며 높은 조회수를 기록했다.
한편, 이번 어린이날 행사는 청와대 복귀 이후 처음으로 맞이한 기념행사로, 전국 각지의 어린이 100여 명을 초청해 본관 견학, 녹지원 보물찾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이미나 한경닷컴 기자 helper@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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