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르티스 'TNT' KBS 방송 부적격 판정..왜? [스타이슈]

윤성열 기자 2026. 5. 6. 14: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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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뉴스 | 윤성열 기자]
그룹 코르티스가 4월 20일 서울 광진구 예스24 라이브홀에서 진행된 미니 2집 'GREENGREEN' 발매 기념 쇼케이스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26.04.20 /사진=김휘선 hwijpg@
보이 그룹 코르티스(마틴 제임스 주훈 성현 건호)의 신곡 'TNT'가 KBS로부터 방송 불가 판정을 받았다.

6일 KBS 가요 심의 결과, KBS는 코르티스의 미니 2집 'GREENGREEN' 수록곡 'TNT에 대해 방송 부적격 판정을 내렸다. KBS는 이 노래에 청소년 유해약물, 마약 등의 복용이나 사용 또는 기타 위법행위를 매개하거나 조장할 우려가 있는 가사가 수록됐다고 판단했다.

'TNT'는 팀의 터질 듯 뜨거운 열정과 음악을 향한 자신감을 노래한 곡이다. 제목은 폭발성 화학 물질의 명칭에서 가져왔다. 강렬한 기타 선율과 묵직한 베이스 위에 전개되는 중독성 있는 멜로디가 인상적이다. '방구석, 매일 밤 다섯 철부지 / 스튜디오의 컴터 앞, 깨어난 DNA' 등의 가사에서 음악과 무대에 대한 코르티스의 진심이 드러난다.

한편 KBS는 코르티스의 'TNT'를 비롯해 베어풋인더가든의 'Dirty Face', Marv, PAAK의 'Voo Doo' 등 3곡에 대해 방송 불가 판정을 내렸다.

윤성열 기자 bogo109@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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