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핑계고'로 빵 터진 윤경호…"많은 사랑 감사드려"(취사병)
백승훈 2026. 5. 6. 14:51
배우 윤경호가 '핑계고' 출연 이후 뜨거워진 인기에 대한 소감을 전했다.

6일 서울 광진구 풀만 앰배서더 서울에서 티빙 오리지널 시리즈 '취사병 전설이 되다'(극본 최룡·연출 조남형) 제작발표회가 진행됐다. 행사에는 조남형 감독과 박지훈, 윤경호, 한동희, 이홍내, 이상이가 참석했다.
'취사병 전설이 되다'는 총 대신 식칼을, 탄띠 대신 앞치마를 두른 이등병 강성재(박지훈)가 ‘전설의 취사병’으로 거듭나는 과정을 그린 밀리터리 쿡방 판타지 드라마.
행보관이자 상사 박재영 역을 맡은 윤경호. "부대 내 살림을 하는 엄마와 아빠 같은 역할"이라고 설명했다.
자신의 부대원인 강성재에 대해선 "박지훈의 눈망울에 빠져들었다"고 감탄했다. "내가 본 남자 배우들 중에 이런 배우를 본 적이 없다"며 "약한영웅'과 '왕과 사는 남자'를 봤는데, '취사병 전설이 되다'에서는 이전과 다른 눈을 볼 수 있을 것"이라고 확신했다.
최근 웹예능 '핑계고' 이후 대중적으로 큰 사랑을 받고 있는 것에 대한 소감도 이야기했다. 윤경호는 "많은 사랑을 느끼고 있다. '핑계고'에 감사하다. 배우 윤경호로서의 에피소드나 사적인 이야기를 많이 좋아해주시다보니, 이를 순수하게 받아들여주신 점도 감사하다. 언제까지 이런 사랑이 계속될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하진 않는다. 잘 적응하려고 한다"고 말했다.
'취사병 전설이 되다'는 오는 11일 저녁 8시 50분에 티빙과 tvN에서 첫 공개된다.
iMBC연예 백승훈 | 사진 iMBC연예 고대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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