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구라 子' 그리, 2.5억 원 아파트 재테크 성공→성동구서 10억 원 아파트 찾는다 ('홈즈')

윤희정 2026. 5. 6. 14: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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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윤희정 기자] 김구라 아들이자 가수 그리가 서울에서 10억 원 미만 아파트 찾기에 나선다.

7일 방송되는 MBC '구해줘! 홈즈'에서는 ‘베테랑 코디’ 김숙, 김대호와 ‘국민 조카’ 그리, 세 사람이 출연한다. 이들은 서울 평균 아파트 가격이 사상 처음 15억 원을 돌파한 가운데 10억 원 미만 매물을 찾기 위해 마포구, 용산구, 성동구를 방문한다.

강북구 대단지 아파트 임장을 마친 후 자신감을 얻은 세 사람. 이어 이들은 성동구 왕십리역 일대에서 본격적인 발품에 나선다.

세 사람은 무작정 부동산을 찾지만, “요즘 매물이 없다” "이 근방엔 한 자릿수대 매물은 없다"라는 답변을 듣는 등 난항을 겪는다. 그러던 중 왕십리에서 평생을 살아온 ‘왕십리 토박이’ 공인중개사를 만나게 된다. 그는 강렬한 입담과 텐션으로 순식간에 현장을 휘어잡는다. 이를 본 주우재는 그를 두고 "섭외한 연기자"라는 농담을 던져 웃음을 자아낸다.

이들이 방문한 곳은 마장동의 ‘나홀로 아파트’로, 더블 역세권에 평지 조건도 갖춘 매물이다. 세 사람은 넓은 구조를 보고 “리모델링하기 딱 좋은 집”이라며 호평을 쏟아낸다는 후문이다.

김숙, 김대호, 그리는 매물 가격을 듣고 곧바로 지원금을 제안하게 되는데, 그 사연은 7일 밤 10시 MBC ‘구해줘! 홈즈’에서 확인할 수 있다.

지난해 김구라는 자신의 채널에서 "동현(그리)이가 구리에 보유한 32평 아파트가 재개발된다. 2억 5,000만 원 전세를 끼고 5억 원에 샀는데, 몇 년 사이 10억 원이 됐다"라고 밝혀 놀라움을 안긴 바 있다.

윤희정 기자 / 사진 = TV리포트 DB, MBC '구해줘! 홈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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