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식입장] '손흥민과 감동 재회' 사실상 불발, 모우라 최악의 부상 후 심경 고백 "내 인생 최악의 시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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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카스 모우라의 부상 상태는 정말 심각하다.
상파울루FC는 4일(이하 한국시각) 구단 홈페이지를 통해 '모우라가 오른쪽 다리 아킬레스건이 완전히 파열되는 부상을 당했다'고 공식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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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대식 기자]루카스 모우라의 부상 상태는 정말 심각하다.
상파울루FC는 4일(이하 한국시각) 구단 홈페이지를 통해 '모우라가 오른쪽 다리 아킬레스건이 완전히 파열되는 부상을 당했다'고 공식 발표했다.

모우라는 수술 받은 후 목발을 짚고 다니는 중이었다. 실내에서 이동할 때는 목발 대신에 의료용 자전거를 타면서 이동 중이었다. 오른발로 걷는 것조차 힘든 모습으로 보인다.
아킬레스건 파열 부상을 당한 선수는 최소 6개월 이상 출전할 수 없다. 모우라가 나이도 적은 선수가 아니기 때문에 2026년에는 더 이상 뛰지 못할 것으로 예상된다. 모우라는 치명적인 부상을 당하면서 손흥민과의 재회 가능성도 낮아졌다.
최근 모우라는 LA FC 이적설이 있었기 때문이다. 유럽 이적시장 전문가인 에크렘 코누르는 지난달 21일 영국 스포츠붐을 통해 단독 보도라며 '최근 브라질 축구계에서 가장 낭만적인 복귀 중 하나를 성공시킨 모우라가 상파울루에서의 꿈 같은 시간을 뒤로하고 커리어의 마지막 대형 이적을 준비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그러나 모우라의 부상으로 LA FC는 영입할 이유가 사라졌다. 손흥민과 모우라의 재회라는 키워드는 남아있지만 축구에서 중요한 건 경기력. 모우라가 심각한 부상을 당한 뒤에 경기력이 되돌아올 수 있을지 의문이기 때문에 영입하기가 꺼려질 수밖에 없다. 나이도 손흥민이랑 동갑이기 때문에 영입했다가 선수가 실패할 경우 재정적으로 치명타가 될 수 있다.
모우라는 한국 팬들에게도 많은 사랑을 받은 선수다. 2018~2019시즌 유럽챔피언스리그(UCL) 4강 2차전에서 아약스를 침몰시키는 역전 드라마로 손흥민에게 결승행 티켓을 선물했다. 또한 2021~2022시즌 손흥민의 역사상 첫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득점왕 등극을 위해 누구보다 노력했던 선수다. 모우라는 토트넘을 떠나 브라질로 돌아간 후 잦은 부상으로 힘든 말년을 보내고 있다.
모우라는 개인 SNS를 통해서 "어쩌면 제가 모든 것을 온전히 이해할 수는 없겠지만, 저는 신뢰하기로 선택했다. 커리어에서 가장 힘든 시기 중 하나를 지나고 있다. 고통과 침묵, 그리고 성찰의 나날들이다. 그러나 저는 이 과정에도 뜻이 있다는 것을 안다. 훗날 이 모든 일들이 의미 있게 다가올 날이 올 것"이라며 다시 돌아오겠다고 다짐했다.
김대식 기자 rlaeotlr2024@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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