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셜] '이제는 인천의 엔진으로' 서재민, 4월 K리그 이달의 영플레이어 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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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유나이티드 '엔진' 서재민(22)이 K리그 최고의 유망주로 빛났다.
한국프로축구연맹은 6일 "서재민이 2026시즌 4월 K리그 이달의 영플레이어 상 수상자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4월 영플레이어 상은 하나은행 K리그1 2026 6라운드부터 10라운드까지 총 4경기가 평가 대상이 됐다.
이러한 활약을 바탕으로 서재민은 TSG 평균 평점 1위(7.32)에 오르며 영플레이어 상 수상의 쾌거를 안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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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닷컴] 배웅기 기자 = 인천유나이티드 '엔진' 서재민(22)이 K리그 최고의 유망주로 빛났다.
한국프로축구연맹은 6일 "서재민이 2026시즌 4월 K리그 이달의 영플레이어 상 수상자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달의 영플레이어 상은 매월 K리그1에서 가장 뛰어난 활약을 펼친 '영플레이어'에게 주어진다.
후보 자격 조건은 K리그1 선수 중 ▲대한민국 국적, ▲만 23세 이하(2003년 이후 출생), ▲K리그 공식 경기 첫 출전을 기록한 연도로부터 3년 이하(2024시즌 이후 데뷔)다. 위 세 가지 조건을 충족하고 해당 월의 소속팀 총 경기 시간 중 절반 이상을 소화한 선수를 후보로 선정한다. 이후 연맹 기술위원회 산하 기술연구그룹(TSG) 위원 간 논의 및 투표를 통해 최종 수상자를 결정한다.
4월 영플레이어 상은 하나은행 K리그1 2026 6라운드부터 10라운드까지 총 4경기가 평가 대상이 됐다. 후보에는 서재민을 비롯해 문민서(광주FC), 김준하(제주SK FC), 박경섭(인천) 등 9명이 이름을 올렸다.

올 시즌을 앞두고 서울 이랜드 FC를 떠나 인천에 둥지를 튼 서재민은 적응기가 무색한 활약을 펼치며 인천의 약진에 기여했다. 특히 4월 한 달 간 전 경기(5경기)에 나서 인천이 3승 1무 1패를 거두는 데 기여했고, 7라운드 울산 HD전(1-2 패)에서 무고사의 득점을 도우며 첫 도움을 작성했다.
활동량에서도 두각을 나타냈다. 서재민은 매 라운드 가장 많은 거리를 뛴 상위 6명을 선정하는 '베스트 러너'에 4월 전 경기 포함됐고, 이 가운데 두 차례 1위를 차지했다. 이러한 활약을 바탕으로 서재민은 TSG 평균 평점 1위(7.32)에 오르며 영플레이어 상 수상의 쾌거를 안았다. 서재민에게는 트로피와 상금이 전달될 예정이다.
사진 = 한국프로축구연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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