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수미 “K팝 자랑스러워, 엑소 수호와 듀엣 감동적”
이다겸 스타투데이 기자(trdk0114@mk.co.kr) 2026. 5. 6. 14:39

소프라노 조수미가 엑소 수호와 듀엣 호흡을 맞춘 소감을 밝혔다.
조수미는 6일 오후 2시 서울 강남구 삼성동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에서 세계 무대 데뷔 40주년 기념 기자간담회를 열었다.
지난 5일 발매된 조수미의 40주년 스페셜 앨범 ‘컨티뉴엄’(Continuum)은 조수미의 과거와 현재, 그리고 미래를 관통하는 총 11곡이 담겼다. 특히 엑소 수호와의 듀엣곡도 있어 음악 팬들의 관심을 받았다.
조수미는 “저는 K팝을 사랑하고 자랑스럽게 여기는 사람이다. 운동할 때도 엑소의 음악을 듣고는 한다. 수호가 인기가 있고 그런 것 보다는 목소리가 편안하고 리더로서의 책임감과 안정감을 높이 샀다. 수호가 엑소에서는 고음 파트를 냈는데, 이번 노래에서는 저음을 많이 낸다. 그래서 도전을 했던 것으로 안다”라고 했다.
이어 “수호가 서울에서 녹음을 할 때 제가 뉴욕에 있었는데, 화상으로 인사를 하고 녹음 장면을 지켜봤다”면서 “연습을 열심히 한 티가 나서 감동적이었다. 너무 좋은 곡이 나왔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조수미는 데뷔 40주년을 맞아 글로벌 무대를 잇는 대규모 프로젝트를 이어간다. 오는 5월 9일 창원 성산아트센터 공연을 시작으로 12월까지 전국 20여 개 도시에서 투어를 펼친다. 또 7월 5일부터 11일까지 프랑스 중부 루아르 지방의 고성(古城) ‘샤토 드 라 페르테 엥보(Château de La Ferté-Imbault)’에서 제2회 조수미 국제 성악 콩쿠르를 연다.
[이다겸 스타투데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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