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서 국제 여자테니스 투어대회 한창
박신 기자 2026. 5. 6. 14:35

창원에서 15개국이 참여하는 국제 여자테니스 대회가 열리고 있다.
국제테니스연맹과 대한테니스협회·경남테니스협회가 주최·주관하는 '2026 ITF 오리온 닥터유배 창원 국제 여자테니스 투어대회'는 창원시립테니스장 주·보조경기장에서 3일부터 10일까지 열린다. 이번 대회는 창원시와 ㈜오리온이 후원한다.
경기는 토너먼트 형식으로 여자 단식과 복식 종목으로 진행된다. 참가 인원은 15개국 150여 명이다. 총상금은 3만 달러(약 4300만 원) 수준으로 성적에 따라 지급될 예정이다. 5일까지는 예선이 진행됐고 6일부터는 단식과 복식 본선 경기가 치러진다.
/박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