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트레스 왜 없겠나" 김경문 감독도 걱정했는데, 양상문 한화 1군→잔류군 투수코치 보직 변경 [공식발표]
이정원 기자 2026. 5. 6. 14:22

[마이데일리 = 이정원 기자] 양상문 코치가 1군 투수코치에서 잔류군 투수코치로 보직을 변경한다.
한화 이글스는 6일 양상문 투수코치의 보직 변경 소식을 전했다.
한화 관계자는 "양상문 코치를 대신해 1군 투수코치 역할을 맡고 있던 박승민 투수코디네이터(잔류군 투수코치)가 그대로 1군 투수 파트를 책임진다"라고 이야기했다.
양상문 코치는 지난 2024년부터 김경문 코치를 보좌하며 한화 투수들의 아버지 역할을 했다. 하지만 지난달 28일 대전 SSG 랜더스전을 앞두고 1군 엔트리에서 제외됐다. 건강상의 사유로 1군 엔트리에서 빠졌고, 김경문 감독도 면담을 통해 양상문 코치의 의견을 받아들였다.
당시 김경문 감독은 "스트레스가 왜 없겠나. 그리고 수술받은 다리도 좋지 않다. 표현을 안 냈는데, 부득이하게 어쩔 수 없이 빠지게 됐다. 1군 엔트리 복귀 여부는 한 번 봐야 할 것 같다. 지금은 자신의 몸을 생각하는 게 1번이다"라고 이야기한 바 있다.
결국 1군에서 빠져 서산에서 젊은 투수들 지도에 집중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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