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3 지방선거 이것이 정책] 최기문 영천시장 예비후보, 소상공인 숨통 공약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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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기문 무소속 영천시장 예비후보가 민간 배달앱의 높은 수수료 부담을 낮추고 소상공인 매출을 끌어올리기 위한 민생공약으로 '공공배달앱 활성화' 방안 공약을 6일 내놨다.
최기문 영천시장 예비후보는 "공공배달앱은 소상공인의 수수료 부담을 줄이면서 매출은 높이고, 시민에게는 혜택을 제공하는 동시에 지역경제를 살리는 핵심 정책"이라며 "영천형 경제 선순환 구조를 만들어 내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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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기문 무소속 영천시장 예비후보가 민간 배달앱의 높은 수수료 부담을 낮추고 소상공인 매출을 끌어올리기 위한 민생공약으로 '공공배달앱 활성화' 방안 공약을 6일 내놨다.
최 예비후보는 지역 소상공인들과 간담회를 갖고, 예산을 투입해 배달앱 수수료는 낮추고 매출은 높이는 체계를 마련함으로써 지역경제 선순환 구조를 구축하겠다는 구상이다.
핵심은 쿠폰 지원과 홍보를 결합한 방식이다. 최 예비후보 측 분석에 따르면 쿠폰 100만 원 투입 시 350~450건 주문이 발생하고 900만~1천200만 원의 매출 효과가 나타난다. 이를 기준으로 1억 원을 투입하면 12억~13억 원 매출 효과와 함께 기존 대비 30~40% 성장도 기대된다는 설명이다.
공공배달앱으로는 '먹깨비'를 전면에 내세웠다. 민간 배달앱은 약 20% 수준의 비용이 발생하는 반면 먹깨비는 약 5% 수준으로 약 15%p 절감 효과가 있다는 점을 근거로 들었다. 월 매출 2천만 원 기준 656만 원의 수익 차이가 발생하며, 연간 295억 원 규모의 비용 절감 효과도 기대된다고 했다.
또 먹깨비는 영천사랑카드와 모바일 온누리상품권 결제가 가능해 지역화폐 사용을 촉진하고 소비가 지역 내에서 순환되는 구조를 만든다는 점을 강조했다.
최 예비후보는 축제 연계 홍보, 생활밀착형 광고, 가맹점 지원, 이벤트 운영 등 온·오프라인 통합 홍보로 이용률을 끌어올리겠다는 계획이다.
최기문 영천시장 예비후보는 "공공배달앱은 소상공인의 수수료 부담을 줄이면서 매출은 높이고, 시민에게는 혜택을 제공하는 동시에 지역경제를 살리는 핵심 정책"이라며 "영천형 경제 선순환 구조를 만들어 내겠다"고 밝혔다.
박웅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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