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 문제' 한화 양상문 투수코치, 잔류군으로 보직 변경
이상철 기자 2026. 5. 6. 14:17

(서울=뉴스1) 이상철 기자 =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가 1군 메인 투수코치 보직을 변경했다.
한화는 6일 "건강상의 이유로 1군 엔트리에서 말소된 양상문 투수코치가 잔류군 투수코치를 맡는다"고 밝혔다.
양 코치는 지난달 28일 건강 문제로 엔트리에서 제외, 휴식을 취해왔다. 남은 시즌 1군에 올라오지 않고, 잔류군에서 투수들을 지도할 예정이다.
양 코치 대신 1구 투수코치 역할을 맡고 있던 박승민 잔류군 투수코치가 그대로 1군 투수 파트를 책임진다.
지난해 한국시리즈 준우승을 차지했던 한화는 올 시즌 12승19패로 9위에 머물러 있다. 팀 평균자책점이 10개 구단 중 가장 높은 5.48로, 마운드가 크게 흔들리고 있다.
rok1954@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뉴스1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이봉원·박미선 아들 성 바꾸고 '최상엽'으로 배우 활동 중…"개그맨 안한다고"
- "손흥민 잘하는지 모르겠다" "주장 교체 계속 생각"…홍명보 발언 '파묘'
- "딸 장윤정과 화해했다"…메신저 대화 보여주며 지인 돈 가로챈 친모 '피소'
- "친정아버지 돌아가셨는데, 시댁은 문자 한 통도 없어"…며느리 울분
- 옌스의 홍명보 '폭행 AI 합성 영상' 1000만 조회…"주먹 쥔 장면 애국가서 빼라" 저격도
- '19세차' 장기하♥윤가이, 열애 공개 후 3년 전 첫 투샷 재조명…"좋은 추억"
- "2개월 아기 있으니 밤 10시부터 화장실 자제"…아랫집 요청 '불쾌'
- "교훈이 '남을 섬기라'인데"…일타강사 최태성, 배재고 '5·18 조롱' 일침
- [단독] 차은우, 군 복무 중 '천주교 세례' 받고 정식 신자 됐다
- "일회용 수세미가 낭비라는 남편…옷도 이틀 더 입고 빨라고" 황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