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SG 랜더스 박성한, 3~4월 쉘힐릭스플레이어 선정

정병훈 기자 2026. 5. 6. 1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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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SSG 랜더스 내야수 박성한이 리그 최고 수준의 공격력을 앞세워 2026시즌 3~4월을 대표하는 타자로 선정됐다.

한국야구위원회(KBO)는 6일 '2026 신한 SOL뱅크 KBO리그' 3~4월 쉘힐릭스플레이어 수상자로 타자 부문 박성한과 투수 부문 아담 올러(KIA 타이거즈)를 선정했다.

박성한은 개막 후 22경기 연속 안타 행진을 펼치며 KBO리그 해당 부문 신기록까지 작성, 리그를 대표하는 타자로 존재감을 확실히 각인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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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경기 연속 안타로 존재감 ‘쾅’
박성한이 2026 KBO리그 3~4월 쉘힐릭스플레이어 타자 부문 수상자로 선정됐다. 박성한은 WAR 2.71을 기록하며 타자 부문 1위에 올랐다.
프로야구 SSG 랜더스 내야수 박성한이 리그 최고 수준의 공격력을 앞세워 2026시즌 3~4월을 대표하는 타자로 선정됐다.

한국야구위원회(KBO)는 6일 '2026 신한 SOL뱅크 KBO리그' 3~4월 쉘힐릭스플레이어 수상자로 타자 부문 박성한과 투수 부문 아담 올러(KIA 타이거즈)를 선정했다.

쉘힐릭스플레이어는 KBO와 한국쉘석유주식회사가 공동 시상하는 상으로 WAR(대체 선수 대비 승리 기여도)를 기준으로 매달 최고의 활약을 펼친 선수에게 주어진다.

박성한은 3~4월 타자 부문 WAR 2.71을 기록하며 전체 1위에 올랐다. 특히 OPS(출루율+장타율) 1.161로 리그 정상에 서며 정확성과 장타력을 동시에 입증했다.

타율 부문에서도 0.441로 1위를 차지했고, 안타 공동 1위(45개), 득점 공동 2위(24득점), 타점 공동 4위(22타점)를 기록하며 SSG 타선을 이끌었다.

무엇보다 시즌 초반부터 이어진 꾸준함이 돋보였다. 박성한은 개막 후 22경기 연속 안타 행진을 펼치며 KBO리그 해당 부문 신기록까지 작성, 리그를 대표하는 타자로 존재감을 확실히 각인시켰다.

한편, 투수 부문 수상자인 아담 올러는 WAR 1.53을 기록했다. 올러는 지난 4월 롯데전에서 개인 첫 완봉승을 거두는 등 평균자책점 1.64, WHIP 0.89의 안정적인 투구를 선보였다.

3~4월 쉘힐릭스플레이어 시상식은 5월 중 각 구단 홈구장에서 진행되며 수상 선수에게는 시상금 150만 원이 수여된다.

정병훈 기자 jbh99@kiho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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