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르무즈 개방 안보리 결의 재추진…공동제안국 요청받아

2026. 5. 6. 13:55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미국과 걸프국가들이 이란에 호르무즈 해협 개방을 요구하는 '유엔 안보리 결의'를 재추진하는 가운데, 우리 정부도 '공동제안국' 참여 요청을 받았습니다.

외교부 당국자는 오늘(6일) "정부는 공동제안국 요청을 접수했으며, 결의안 문안에 대한 이사국 간 논의 동향 등을 예의주시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다만 "2024~2025년 안보리 비상임이사국 임기가 종료돼 내용 협의 등 결의안 채택 과정에 직접 참여하고 있지는 않다"고 전했습니다.

지난달 중국과 러시아의 거부권으로 무산됐던 결의안과 달리, 이번 결의안에는 무력 사용 관련 문구가 축소되고, 인도적 지원 관련 내용이 포함됐습니다.

#미국 #외교부 #이란 #유엔 #호르무즈해협 #공동제안국 #걸프국 #중동상황 #안보리결의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김민아(goldmina@yna.co.kr)

Copyright © 연합뉴스TV.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