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6.3지방선거 개표방송…국립중앙박물관에서 최초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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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가 다음 달(6월) 3일 시행되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개표방송을 국립중앙박물관에서 최초로 진행합니다.
KBS는 이번 개표방송이 방송 기술의 혁신과 K-컬처의 자부심을 결합한 역대급 규모로, '내 삶을 바꾸는 선택'이라는 슬로건 아래 독보적인 영상미와 정교한 데이터를 선보일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내 삶을 바꾸는 선택', 2026 전국동시지방선거 KBS 개표방송은 다음 달(6월) 3일 KBS 1TV에서 방송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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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가 다음 달(6월) 3일 시행되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개표방송을 국립중앙박물관에서 최초로 진행합니다.
KBS는 이번 개표방송이 방송 기술의 혁신과 K-컬처의 자부심을 결합한 역대급 규모로, '내 삶을 바꾸는 선택'이라는 슬로건 아래 독보적인 영상미와 정교한 데이터를 선보일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특히 이번 개표방송의 핵심 메시지를 '축적'과 '도약'으로 정하고, 대한민국의 시간이 축적된 공간이자 K-컬처의 중심인 국립중앙박물관에서 새로운 시대로 도약을 꿈꾸는 유권자의 선택을 생생히 전달하며 개표방송의 새 지평을 열겠다고 덧붙였습니다.
이를 위해 KBS는 국립중앙박물관 일대에 특설 무대인 'K존'을 마련합니다.
'K존'에는 공영방송 KBS, 대한민국(Korea), 세계가 주목하는 K-컬처의 의미가 집약되어 있으며, 무대 배경이 되는 국립중앙박물관 ‘거울못’은 박물관의 풍경을 비추는 공간인 동시에, 민심을 투영하는 상징적 매개체로 활용됩니다.
실제 공간과 증강현실(AR)을 오가며, 유권자의 선택이 해당 지역 지방자치 결과로 이어지는 과정을 그 지역에서 출토된 유물을 활용해 시각화할 계획입니다.
특히 ‘K존’의 입체감을 극대화하기 위해 크레인캠과 RC캠 등 특수 촬영 장비를 투입합니다.
여기에 최첨단 AI 영상과 3D 그래픽을 결합해 전국 투표율과 지역별 개표율, 후보별 득표 흐름, 접전지 판세 변화를 직관적으로 구현하고, 데이터는 입체적인 지도와 움직이는 그래픽으로 바꿔 시청자가 선거의 흐름을 한눈에 볼 수 있도록 도울 예정입니다.
이번 개표방송 메인스튜디오에는 역대 최대 규모의 K월이 설치됩니다.
너비 30m, 높이 7m에 이르는 초대형 LED 디스플레이와 바닥에 설치될 디스플레이는 유기적으로 결합해 투·개표 정보를 입체적으로 전달할 예정입니다.
특히 오후 6시 방송 3사가 실시한 출구 조사 결과 발표 시간에는 대한민국의 전통문화를 이번 선거에 맞게 재해석한 콘텐츠가 최첨단 방송 기술을 통해 구현됩니다.
KBS 선거방송기획단은 “국립중앙박물관은 대한민국의 시간이 축적된 공간이자, 세계가 찾는 K-컬처의 중심”이라며 “그 공간 위에 첨단 AR 기술과 실시간 선거 데이터를 결합해, 지방자치의 축적과 미래를 향한 도약을 동시에 보여드릴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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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화연 기자 (yeo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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