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위정보 유통' 플랫폼 책임 강화 토론회 7일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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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소속 김장겸 국민의힘 의원은 오는 7일 오전 10시 국회의원회관 3세미나실에서 '선거기간, 나무위키 등 허위정보 유통 방지를 위한 플랫폼 책임 강화 토론회'를 개최한다.
이 토론회는 나무위키 등을 통해 후보자 관련 허위정보, 명예훼손성 정보, 출처 불명 왜곡 정보가 확산될 경우 유권자 판단을 심각하게 왜곡할 수 있다는 문제 의식에서 마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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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뉴스24 안세준 기자]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소속 김장겸 국민의힘 의원은 오는 7일 오전 10시 국회의원회관 3세미나실에서 '선거기간, 나무위키 등 허위정보 유통 방지를 위한 플랫폼 책임 강화 토론회'를 개최한다.
![플랫폼 책임강화 토론회 포스터 이미지. [사진=김장겸 의원실]](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5/06/inews24/20260506132548994mlfb.jpg)
이 토론회는 나무위키 등을 통해 후보자 관련 허위정보, 명예훼손성 정보, 출처 불명 왜곡 정보가 확산될 경우 유권자 판단을 심각하게 왜곡할 수 있다는 문제 의식에서 마련됐다.
나무위키와 같은 이용자 참여형 지식 플랫폼은 정보 수정과 확산 속도가 빠른 반면, 피해자가 신속 대응하기 어렵고 허위정보가 사실처럼 인식되는 문제가 발생하고 있다는 게 의원실 측 설명이다.
토론회 발제는 강명일 MBC 노동조합 위원장이 맡는다. 좌장으로는 이준안 사단법인 선우미래문화연구소 이사장이 나선다.
토론자로는 김우석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 디지털유해정보대응과장, 홍상민 방송미디어통신심의위원회 정보문화보호팀장, 윤여진 개인정보보호위원회 조사1과장, 황승경 국제예술기획 대표가 참석한다.
토론회에서는 △나무위키 등 집단편집형 플랫폼을 통한 허위정보 유통과 피해 실태 △포털 검색 노출을 통한 피해 확산 구조 △네이버 등 포털과 관계기관 역할 강화 방안 등이 논의될 전망이다.
김장겸 의원은 "선거기간 허위정보 유통은 후보자 개인의 피해를 넘어 유권자의 알 권리와 선택권을 침해하는 중대한 문제"라며 "온라인 공론장을 보호하기 위한 실효성 있는 방안을 모색하겠다"고 말했다.
/안세준 기자(nocount-jun@inews24.com)Copyright © 아이뉴스24.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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