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CU, 가맹점주 피해지원금 8일 지급키로…확정안 협의 마쳐
최유빈 기자 2026. 5. 6. 12:43
피해지원 확정안, 이르면 6일 발표 예정
비어있는 CU 간편식 매대. /제공= CU가맹점주협의회.
편의점 CU를 운영하는 BGF리테일이 화물연대 파업으로 물류 피해를 입었던 점주들에 대해 오는 8일 피해지원금을 지급하기로 했다.
최종열 CU 가맹점주협의회장은 "본사와 내부적으로 협의를 마쳤으며 이르면 오늘, 늦어도 내일 중으로 피해지원 확정안을 발표할 예정"이라면서 "지원금은 8일 입금하기로 했다"고 말했다.

편의점 CU를 운영하는 BGF리테일이 화물연대 파업으로 물류 피해를 입었던 점주들에 대해 오는 8일 피해지원금을 지급하기로 했다.
6일 업계에 따르면 BGF리테일은 가맹점주들과 피해지원금 관련 협의를 마쳤으며, 이르면 이날 중으로 피해지원 확정안을 발표할 예정이다.
BGF리테일은 미배송분에 대한 이익분 100%를 보전하고, 간접적인 피해에 대해서는 구간별 차등으로 위로급을 지급하기로 했다. 또한 배송 지연으로 인한 폐기 비용도 지원하기로 했다.
이번 피해지원금은 전국 대부분의 CU 점포에 지급될 예정이다.
업계에서는 BGF리테일이 점주단체의 보상 요구를 상당 부분 수용한 것으로 보고 있다.
최종열 CU 가맹점주협의회장은 "본사와 내부적으로 협의를 마쳤으며 이르면 오늘, 늦어도 내일 중으로 피해지원 확정안을 발표할 예정"이라면서 "지원금은 8일 입금하기로 했다"고 말했다.
최유빈 머니투데이방송 MTN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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