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6회 비체올린 여름꽃·능소화축제 5월 20일 개막
진주리 기자 2026. 5. 6. 12:37
초여름 제주 정원서 샤스타데이지·수국·능소화 만개…7월 15일까지 운영
버베나와 능소화 사진.

비체올린에서 '제6회 비체올린 여름꽃 & 능소화축제'가 오는 20일부터 7월 15일까지 열린다.
민간정원으로 등록된 비체올린은 제주의 자연 경관에 감성적인 정원 연출을 더한 공간이다.
축제 기간 샤스타데이지와 버베나, 양귀비꽃이 어우러진 정원을 비롯해 능소화 군락과 수국길, 블루엔젤 산책길 등 다양한 테마 공간이 방문객을 맞는다.
특히 수천 그루 능소화가 만들어내는 주홍빛 꽃길과 수국이 이어지는 산책 코스는 비체올린의 대표 볼거리로 꼽힌다. 이와 함께 카약 체험과 드리프트 트라익 등 액티비티도 운영돼 정적인 풍경과 체험 요소를 함께 즐길 수 있다.
운영 시간은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이며 입장 마감은 오후 5시다. 입장료는 성인 9000원, 청소년 8000원, 어린이 7000원이며 도민 할인과 36개월 이하 무료 입장이 적용된다.
진주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