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팜, 코스닥 상장 예비심사청구서 제출 IPO 나선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김슬기, 신경도 두 약사가 창업한 바로팜이 코스닥 상장을 위한 첫발걸음 내디뎠다.
전국 약국 90% 이상이 선택한 약국 통합 플랫폼 기업 바로팜(대표이사 김슬기)은 6일 코스닥 상장을 위한 예비심사청구서를 한국거래소에 제출하고 본격적인 IPO 절차에 돌입했다고 밝혔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전국 약국 90% 이상이 선택한 국내 최대 약국 통합 플랫폼…누적 총 거래액 6.6조 원 달성
통합 플랫폼·커머스·인프라 3대 축 기반, 2년 사이 매출 116억에서 967억으로 성장

김슬기, 신경도 두 약사가 창업한 바로팜이 코스닥 상장을 위한 첫발걸음 내디뎠다.
전국 약국 90% 이상이 선택한 약국 통합 플랫폼 기업 바로팜(대표이사 김슬기)은 6일 코스닥 상장을 위한 예비심사청구서를 한국거래소에 제출하고 본격적인 IPO 절차에 돌입했다고 밝혔다. 상장 대표주관사는 미래에셋증권이다.
바로팜은 의약품 공급자와 약사, 소비자를 하나로 잇는 '국내 No.1 약국 통합 플랫폼' 기업이다. 회사는 약국 통합 플랫폼·커머스·인프라로 이어지는 3대 축의 운영 모델을 바탕으로 의약품 유통부터 고객 접점까지 이어지는 헬스케어 밸류체인의 수직계열화를 구축해왔다.
이러한 경쟁력을 바탕으로 ▲전국 약국 90% 이상 가입 ▲누적 총거래액 6.6조 원 ▲3개월 재주문율 87% 등 압도적인 시장 지표를 기록했다. 나아가 압도적 시장 점유율 기반으로 확대한 자체 PB상품(건기식, 뷰티, 일반의약품)은 바로팜의 빠른 성장 및 다양한 비즈니스 확장 역량을 견인했다.
실적 또한 가파른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바로팜은 2025년 매출액 967억 원을 기록했으며, 2026년 1분기에는 매출액 331억 원, 영업이익 5억 원을 달성하며 흑자전환에 성공했다. 2021년부터 2025년까지 연평균 성장률은 323%에 달한다. 바로팜 측은 약국 통합 플랫폼의 외형 확장을 넘어 수익성 개선까지 본격적인 성장 궤도에 올랐다고 자평했다.
이번 상장을 통해 바로팜은 확보한 자금을 AI 기술 투자, 자체 브랜드 해외 진출, 생산 시설 고도화에 집중 투입할 계획이다. 특히 더마코스메틱이 K-뷰티의 강력한 성장 동력으로 떠오르고 있는 만큼 이미 약국이란 거대 생태계에 다양한 뷰티 기업들과 자체 PB상품의 성공적인 안착을 동시에 달성한 바로팜은 K-뷰티의 독보적인 브랜드 빌더로 도약할 계획이다.
바로팜 김슬기 대표이사는 "회사는 공급자·약사·소비자를 연결하는 헬스케어 슈퍼 플랫폼으로 시장 내에서 대체 불가한 역량을 쌓아왔다"며, "이번 IPO는 출시 5년 만의 빠른 성장보다도 더 높은 성장 모멘텀을 실현하는 기념비적인 기점이 될 것이다. 코스닥 상장을 계기로 국내 No.1을 넘어 글로벌 시장에서 인정받는 '헬스케어 밸류체인을 완성하는 바로팜'으로 도약하겠다고" 밝혔다.
- “연휴 전 주문 놓치면 최대 5일 공백”…약국, 5월 약 배송 관리 ‘비상’ - 약사공론
- 바로팜, 바임과 ‘쥬베룩 스킨케어’ 신제품 유통 협력 업무협약 - 약사공론
- 바로팜, 대한약학대학학생협회와 업무협약 체결… 약대생 지원 확대 나선다 - 약사공론
- 바로팜 ‘팜올플러스’, 런칭 2개월 만에 가입 약사 5000명 돌파 - 약사공론
- CHD제약 ‘레비온’, 바로팜 입점 2개월 1000개 약국 공급 돌파 - 약사공론
- 바로팜, '약국 주도 K-뷰티' 선봉장 브랜드 입점 가속화 - 약사공론
- 바로팜, 중기부 2025년 중소기업 기술개발 우수성과 50선 선정 - 약사공론
- CJ웰케어, 바로팜과 약국 유통 협력 MOU체결 - 약사공론
- 바로팜, 약국 청구 누락 자동 확인 서비스 '바로미청구' 출시 - 약사공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