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지부, AI 응용제품 상용화 지원사업 컨소시엄 선정

김영신 2026. 5. 6. 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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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복지부는 인공지능(AI)·사물인터넷(IoT) 기술을 활용해 돌봄 공백을 줄이고 종사자 업무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추진하는 'AI 응용제품 신속 상용화 지원사업'의 스마트홈, 스마트 복지시설 분야 협력단(컨소시엄)을 선정했다고 6일 밝혔다.

이 컨소시엄은 재가 돌봄 대상자의 생활·건강 데이터를 AI로 분석한 결과를 돌봄 종사자와 지방자치단체가 활용하도록 지원하는 스마트홈 통합 플랫폼을 만들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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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복지부 [보건복지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김영신 기자 = 보건복지부는 인공지능(AI)·사물인터넷(IoT) 기술을 활용해 돌봄 공백을 줄이고 종사자 업무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추진하는 'AI 응용제품 신속 상용화 지원사업'의 스마트홈, 스마트 복지시설 분야 협력단(컨소시엄)을 선정했다고 6일 밝혔다.

AI 응용제품 신속 상용화 지원사업(AX Sprint 사업)은 상용화 이전 단계의 AI 응용 제품을 돌봄 현장에 적용해보고 현장 검증을 거쳐 빠르게 확산하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스마트홈 분야에는 NHN와플랫, SK쉴더스, 카카오헬스케어, 경희대학교 Agetech연구소, 경기도 등이 참여한 NHN 컨소시엄이 선정됐다.

이 컨소시엄은 재가 돌봄 대상자의 생활·건강 데이터를 AI로 분석한 결과를 돌봄 종사자와 지방자치단체가 활용하도록 지원하는 스마트홈 통합 플랫폼을 만들 예정이다.

스마트 사회복지시설 분야에서는 하해호, 클레버러스, 고려대학교 안암병원, 국민건강보험 일산병원, 수원시립노인전문요양원 등이 참여한 피플앤드테크놀러지 컨소시엄이 선정됐다.

장기요양시설 등 사회복지시설에서 필요한 모니터링, 업무 보조, 기록·관리 기능을 통합해 시설 종사자의 반복 업무를 줄이고, 입소자의 안전과 건강관리를 지원하는 스마트 시설 모델을 개발한다.

이스란 복지부 제1차관은 "AI와 데이터를 기반으로 돌봄 서비스를 혁신해 기술이 사람을 돕고 AI가 업무를 지원하는 돌봄을 구현하겠다"고 말했다.

shiny@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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