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다숲에 이름 붙여주기”…현대차, 울산 바다숲 지명 ‘울림’ 등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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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자동차가 바다숲 보전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한 사회공헌 캠페인 '이름 없는 숲'을 시작했다고 6일 밝혔다.
현대차 관계자는 "이번 캠페인을 통해 그간 수면 아래 있어 보이지 않았던 바다숲의 가치와 해양생태계 보전의 중요성을 창의적인 방식으로 알릴 수 있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진정성 있는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고객이 공감할 수 있는 마케팅 활동을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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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숲에 이름 붙여주기”…현대차, 울산 바다숲 지명 ‘울림’ 등재 [사진 제공=현대차]](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5/06/mk/20260506115702760onxo.jpg)
현대차는 해양수산부·한국수산자원공단과 함께 울산 동구 주전동 해역 바다숲에 ‘울림 바다숲’이라는 이름을 붙이고 카카오맵에 등재했다. 바다숲이 주요 지도 플랫폼에 이름과 위치로 표기된 것은 처음이다.
바다숲은 해조류가 울창하게 자라는 해양 생태 공간으로, 탄소 흡수와 수산자원 증진, 해양 생물 서식처 제공, 오염물질 정화 기능을 한다. 한국수산자원공단의 ‘바다숲 사업 성과’에 따르면 바다숲 1㎢는 연간 약 337t의 이산화탄소를 흡수한다.
현대차는 바다숲과 해양 생태계 보전의 필요성을 환기하고자 NGO, 해양전문가, 현지 주민 인터뷰 등 캠페인 비하인드 스토리를 담아낸 공식 캠페인 영상을 오는 7일 현대차 공식 유튜브 채널에 공개할 예정이다.
현대차 관계자는 “이번 캠페인을 통해 그간 수면 아래 있어 보이지 않았던 바다숲의 가치와 해양생태계 보전의 중요성을 창의적인 방식으로 알릴 수 있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진정성 있는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고객이 공감할 수 있는 마케팅 활동을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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