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훈 눈물 펑펑‥은퇴 라이관린 “보고싶어” 한마디에 단체 오열 (워너원고)[결정적장면]

하지원 2026. 5. 6. 1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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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워너원 멤버들이 사랑스러운 막내 라이관린의 진심 어린 인사에 눈물을 터뜨렸다.

한 가요 관계자는 뉴스엔 취재진에 이 같은 라이관린의 행보에 대해 "멤버들과의 눈물 어린 재회는 팬들에게 뭉클한 감동을 안겼지만 카메라 뒤에서 영화감독으로서 새로운 커리어를 쌓아가겠다는 것은 이례적이면서 단호한 선택으로 읽힌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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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넷플러스 오리지널 ‘WANNA ONE GO : Back to Base’
엠넷플러스 오리지널 ‘WANNA ONE GO : Back to Base’

[뉴스엔 하지원 기자]

그룹 워너원 멤버들이 사랑스러운 막내 라이관린의 진심 어린 인사에 눈물을 터뜨렸다.

5월 5일 공개된 엠넷플러스 오리지널 ‘WANNA ONE GO : Back to Base’(이하 ‘워너원고 : 백투베이스’) 2회에서는 전 워너원 멤버 라이관린이 출연해 근황을 전했다.

라이관린은 멤버들을 향해 "형들이 너무 보고 싶고 마음 같아서는 다시 함께 활동하고 싶다"면서도 "다시 카메라 앞에 서는 것이 스스로에게는 큰 부담이 될 것 같다"고 솔직하게 털어놨다.

라이관린은 "진짜 하고 싶은 이야기가 너무 많다. 나중에 사석에서 만나서 이야기하자"며 "사랑합니다 형들"이라고 덧붙였다.

이별의 순간이 다가오자 하성운은 결국 눈물을 쏟았다. "또 오겠다"며 울먹이는 하성운을 본 라이관린 역시 "형 왜 울어"라며 함께 눈시울을 붉혔다. 화면을 통해 이 모습을 지켜보던 박지훈과 황민현 등 다른 멤버들 또한 눈물을 흘렸다.

라이관린은 "형들 저는 지금 잘 지내고 있으니까 걱정하지 마시고 '워너원고' 촬영도 잘하고 다들 행복하세요"라고 마지막 인사를 남겼다.

대만 출신 라이관린은 2017년 워너원의 서브래퍼로 데뷔해 인기를 누렸다. 활동 종료 후 중국에서 배우로 활약하던 라이관린은 2024년 연예계 은퇴를 선언해 화제를 모았다. 현재는 중국 영화 제작사에서 영화감독으로서의 꿈을 키우고 있다.

한 가요 관계자는 뉴스엔 취재진에 이 같은 라이관린의 행보에 대해 "멤버들과의 눈물 어린 재회는 팬들에게 뭉클한 감동을 안겼지만 카메라 뒤에서 영화감독으로서 새로운 커리어를 쌓아가겠다는 것은 이례적이면서 단호한 선택으로 읽힌다"고 전했다.

한편 연예계를 은퇴한 라이관린과 군 복무 중인 강다니엘을 제외하고 황민현, 김재환, 옹성우, 박우진, 박지훈, 배진영, 하성운, 이대휘, 윤지성은 '워너원고'에서 9년이라는 오랜 시간이 흘렀음에도 변함없는 비주얼과 분위기로 존재감을 드러내고 있다.

뉴스엔 하지원 oni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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