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충북 날씨 '널뛰기'.. 잦은 비와 가뭄, 이상고온까지
김은초 2026. 5. 6. 11:34

지난달 충북 지역 날씨 변동 폭이 매우 컸던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청주기상지청에 따르면, 4월 상순에는 이틀에 한 번꼴로 비가 내렸지만, 하순에는 강수량이 0.2mm에 그치면서 괴산을 제외한 도내 전역에 기상 가뭄이 발생했습니다.
기온 역시 중순에는 청주와 충주의 일 최고기온이 28도를 웃돌아 극값을 경신할 만큼 더위가 기승을 부렸지만, 하순 들어 찬 공기가 유입되면서 일평균 기온이 이틀 만에 7도 넘게 뚝 떨어지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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