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기 솔로녀들 파벌싸움…데프콘 "실망, 세 분은 방송 보고 사과하시길" 직언('나는솔로')

문준호 기자 2026. 5. 6. 1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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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SOLO'(나는 솔로) 31기 경수를 두고 여성 출연자들의 파벌 싸움이 펼쳐진다.

6일 방송되는 SBS Plus·ENA 리얼 데이팅 프로그램 '나는 SOLO'에서는 31기 인기남 경수를 둘러싼 솔로녀들의 신경전과, 영자에게 직진하는 영수-영철-광수의 경쟁 구도가 펼쳐진다.

경수를 두고 한바탕 전쟁이 펼쳐지는 31기 솔로녀들의 로맨스 이야기는 6일 오후 10시 30분 SBS Plus·ENA에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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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공| SBS Plus, ENA

[스포티비뉴스=문준호 기자] '나는 SOLO'(나는 솔로) 31기 경수를 두고 여성 출연자들의 파벌 싸움이 펼쳐진다. '나솔' 터줏대감 데프콘까지 사과를 제안하고 나선 신경전이 어느 정도일지 궁금증이 커진다.

6일 방송되는 SBS Plus·ENA 리얼 데이팅 프로그램 '나는 SOLO'에서는 31기 인기남 경수를 둘러싼 솔로녀들의 신경전과, 영자에게 직진하는 영수-영철-광수의 경쟁 구도가 펼쳐진다.

이날 룸메이트인 영숙, 정희, 옥순은 한 방에 모여 솔직하게 속마음을 터놓는다. 영숙은 경수에게 커진 마음을 밝히면서 "순자님이 경수님과 내가 나란히만 있어도 날 불편해하더라"며 경쟁자 순자를 언급한다. 이어 영숙은 "경수님이 '슈퍼 데이트권'을 따면 나한테 쓴다고 말했다"고 내막을 밝힌다. 그 순간 맞은편 방에 있던 순자는 방문을 활짝 열어놓고 큰 목소리로 말하는 세 솔로녀의 이야기를 실시간으로 들으며 표정이 굳어진다. 결국 순자는 자신의 룸메이트인 영자에게 "너무 스트레스받는다", "저 방의 '걸스 토크'가 무섭다"고 토로한다.

▲ 제공| SBS Plus, ENA

심란한 마음을 다스린 순자는 공용 거실로 가서 모두를 위해 아침 식사를 차린다. 그런 뒤 경수와 1시간 넘게 대화하며 '케미'를 발산하는데, 이를 본 영숙은 쌩한 분위기로 이 둘을 지나쳐 간다. 그러더니 방으로 들어가 정희, 옥순과 2차 걸스 토크를 나눈다. 여기서 옥순은 "순자가 경수님을 거의 묶어 놨다", "경수님이 순자님을 정말 좋아할까? 둘이 안 어울려"라며 영숙 편을 든다. 급기야 옥순은 "순자님은 오늘 경수님과 헤어지더라도 내일 뭘 할지를 약속을 한다"며 순자의 플러팅 스킬을 분석해 영숙에게 조언을 건넨다. 영숙은 "그럼 나도 이따 약속 하나 잡는다"라며 웃는데, 이 같은 대화도 바로 밖에 있던 순자에게 고스란히 들려 3MC 데프콘, 이이경, 송해나를 경악게 한다. 데프콘은 "완전 실망했다. 세 분은 방송 보시고 분명히 사과하시길"이라고 직언한다.

▲ 제공| SBS Plus, ENA

그런가 하면, 영자를 향한 영수, 영철, 광수의 로맨스 경쟁도 본격화된다. 영수는 이날 영자가 감기 기운이 있다는 이야기를 듣고 직접 약을 구해준다. 영철 역시 "따뜻하게 입어"라며 영자를 챙기고, 광수는 "지금 알아보고 싶은 사람은 영자님 한 명"이라고 직진 의사를 내비친다. '만인의 2순위'라고 자조하던 영자가 세 남자의 관심을 한 몸에 받고 다크호스로 급부상한 가운데, 이날의 데이트 선택에서 누구를 택할지 관심이 쏠린다.

경수를 두고 한바탕 전쟁이 펼쳐지는 31기 솔로녀들의 로맨스 이야기는 6일 오후 10시 30분 SBS Plus·ENA에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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