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날을 즐겨, 봄!"… 논산시민가족공원에 울려 퍼진 아이들의 웃음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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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의 달 5월을 맞아 논산시민가족공원이 어린이들의 해맑은 웃음과 활기로 가득 찼다.
논산시는 5일 개최된 '제104회 논산시 어린이날 기념행사'가 시민들의 뜨거운 성원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6일 밝혔다.
'어린이날을 즐겨, 봄!'이라는 슬로건 아래 진행된 이번 행사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3시 30분까지 이어졌다.
행사장에는 이른 아침부터 수많은 어린이와 가족 단위 시민들이 모여들며 하루 종일 축제 분위기가 연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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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가정의 달 5월을 맞아 논산시민가족공원이 어린이들의 해맑은 웃음과 활기로 가득 찼다.
논산시는 5일 개최된 '제104회 논산시 어린이날 기념행사'가 시민들의 뜨거운 성원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6일 밝혔다.
'어린이날을 즐겨, 봄!'이라는 슬로건 아래 진행된 이번 행사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3시 30분까지 이어졌다. 행사장에는 이른 아침부터 수많은 어린이와 가족 단위 시민들이 모여들며 하루 종일 축제 분위기가 연출됐다.
이날 행사의 백미는 어린이들이 마음껏 뛰어놀 수 있도록 조성된 '키즈 플레이파크'였다. 미니 바이킹과 스포츠바운스 등 다양한 놀이시설이 운영돼 아이들에게 큰 인기를 끌었으며 공원 곳곳은 신나는 놀이기구를 즐기는 아이들의 함성으로 가득했다.
무대 위에서 펼쳐진 다채로운 볼거리도 관람객들의 눈과 귀를 사로잡았다. 환상적인 매직벌룬쇼를 시작으로 역동적인 K-POP 댄스 공연, 인기 캐릭터 '니니키즈'와 함께 노래 부르는 싱어롱쇼가 이어지며 현장 열기를 더했다. 아이들은 좋아하는 캐릭터와 노래를 따라 부르며 잊지 못할 추억을 쌓았다.
이 밖에도 페이스페인팅, 비눗방울 체험 등 오감을 만족시키는 체험 부스가 운영돼 가족 단위 방문객들에게 색다른 즐거움을 선사했다. 부모와 아이가 함께 참여하고 소통하는 과정을 통해 가정의 달의 의미를 되새기는 소중한 시간이 됐다는 평이다.
시 관계자는 "주인공인 어린이들이 마음껏 웃고 뛰어놀 수 있는 하루가 됐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아동의 권리가 존중받고 아이들이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는 도시를 만들기 위해 실효성 있는 정책과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충남 #논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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