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7위 끝낸 김시우, 올해는 다르다' 세계랭킹 20위로 커리어 최고치

진병두 2026. 5. 6. 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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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시우 / 사진=연합뉴스
[진병두 마니아타임즈 기자] 김시우가 남자골프 세계랭킹 개인 최고 순위를 새로 썼다.

4일(한국시간) 세계랭킹에서 김시우는 평균 3.51점으로 지난주보다 5계단 오른 20위에 올라 커리어 최고치를 찍었다.

지난해 47위였던 그는 올해 PGA 투어 12개 대회 모두 컷을 통과하고 톱10에 6회 들었다. 같은 날 끝난 캐딜락 챔피언십 공동 4위로 12억2000만원을 챙긴 게 결정타다.

셰플러·매킬로이는 1·2위를 지켰고, 임성재는 77위로 한 계단 내려갔다.

[진병두 마니아타임즈 기자/maniareport@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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