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움 DRX, LCK 최초 해외서 팀 로드쇼 진행

김용우 2026. 5. 6. 11:22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키움 DRX
키움 DRX가 LCK 팀 최초로 해외에서 팀 로드쇼를 치른다. 지금까지 T1, kt 롤스터, 젠지e스포츠가 로드쇼를 진행했는데 해외는 키움이 처음이다.

LCK 최초로 해외에서 진행되는 팀 로드쇼가 베트남 하노이에서 사흘 간 개최된다. 키움 DRX는 8일부터 10일까지 베트남 하노이 전시센터(Vietnam Exhibition Center)에서 ‘2026 키움 DRX 홈프론트’를 진행한다.

이는 LCK 팀이 개최하는 첫 해외 로드쇼이자 정규 시즌 공식 경기가 국내 외의 장소에서 열리는 역사적인 첫 무대다. 젠지와 한화생명e스포츠가 각각 8일과 10일에 키움 DRX의 상대 팀으로 나서며 9일에는 음악 공연과 팬 체험 프로그램이 결합된 팬 페스타(Fan Festa)도 예정됐다.

키움 DRX가 반등의 흐름을 안고 하노이로 향한다는 점도 관심을 끈다. 키움 DRX는 2일 농심 레드포스를 상대로 2대0 승리를 거두며 5연패를 끊어냈다.

미드 라이너 ‘유칼’ 손우현은 두 세트 도합 21킬에 달하는 압도적인 모습을 보여주며 정규 시즌 첫 POM(Player of the Match)에 선정되는 쾌거까지 이뤘다.

기나긴 연패를 끊어낸 키움 DRX가 베트남 현지 팬들의 응원과 함께 젠지-한화생명e스포츠라는 상위권 팀들을 상대로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가 2026 키움 DRX 홈프론트의 주요 관전 포인트가 될 전망이다.

김용우 기자 (kenzi@dailyesports.com)

Copyright © 데일리e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