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BQ "홍대·명동 매출 34% 증가"…외국인 'K치킨' 소비 효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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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킨 프랜차이즈 제너시스BBQ 그룹은 올해 1분기 서울 주요 상권인 홍대와 명동 매장의 누적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34.4% 증가했다고 6일 밝혔다.
성수와 강남, 잠실 등 외국인 관광객이 많이 찾는 관광 상권에서도 매출 상승세가 뚜렷했다고 BBQ는 설명했다.
BBQ 관계자는 "최근 방한 외국인이 급증하며 K치킨과 다양한 사이드 메뉴를 함께 즐기려는 수요가 대형 매장으로 몰린 결과"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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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BQ 홍대로데오점 전경 [제너시스BBQ 그룹 제공]](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5/06/yonhap/20260506112112212msim.jpg)
(서울=연합뉴스) 김세린 기자 = 치킨 프랜차이즈 제너시스BBQ 그룹은 올해 1분기 서울 주요 상권인 홍대와 명동 매장의 누적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34.4% 증가했다고 6일 밝혔다.
성수와 강남, 잠실 등 외국인 관광객이 많이 찾는 관광 상권에서도 매출 상승세가 뚜렷했다고 BBQ는 설명했다.
BBQ 관계자는 "최근 방한 외국인이 급증하며 K치킨과 다양한 사이드 메뉴를 함께 즐기려는 수요가 대형 매장으로 몰린 결과"라고 말했다.
문화체육관광부에 따르면 올해 1분기 방한 외국인은 약 476만명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23% 증가했다.
농림축산식품부와 한식진흥원이 발표한 '2025 해외 한식 소비자 조사' 결과 '가장 선호하는 한식'으로 한국식 치킨이 1위를 기록했다.
BBQ는 해외 고객 접점을 더 늘려갈 계획이다. 지난달에는 태국 현지 기업과 마스터프랜차이즈 계약을 체결했으며, 지난 3월에는 중국 후난성에 처음 매장을 내기도 했다.
athena@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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